•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 앞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00:00

▲ 권남주 캠코 사장

▲ 권남주 캠코 사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책임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에 나선다.

캠코는 ESG 경영전략에 따라 저탄소 친환경 공공자산 확대, 사회책임경영 강화, 청렴·투명한 조직문화 제고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해 실행 중이다.

앞서 캠코는 지난해 5월 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전담 실무조직인 ESG 경영팀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ESG 기준을 주요사업·투자·경영관리 분야에 반영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전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캠코는 우선 환경 분야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로에너지 빌딩 선도사업과 노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등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의 공공개발 확대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국·공유지 개발사업 시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을 접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과 공공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선 유휴 국유청사를 개발해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소셜벤처허브를 조성했다.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는 소셜벤처 지원 전문 벤처캐피탈(VC)과 엑셀러레이터(AC)의 맞춤형 컨설팅 제공을 통해 총 42개 기업이 21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신규고용·매출·투자유치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캠코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3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피해업종 금융지원 및 그린 뉴딜 사업에 투입하는 등 친환경·사회적 투자를 확대해 사회책임 경영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환율을 움직이는 숨은 플레이어들…한국은행만 봐선 안 되는 이유 환율이 1400원 안팎에서 움직일 때마다 시장의 관심은 한국은행과 외환당국으로 쏠린다. 기준금리와 시장 안정조치가 원·달러 환율의 방향을 좌우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하지만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 환율은 한국은행 혼자 결정하는 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출기업, 정부, 은행 등 시장 참여자들의 달러 거래가 모여서 형성되는 가격이란 것이다.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결국 달러를 누가 사고 누가 파느냐의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9일 증권가에 따르면 환율을 움직이는 대표적 숨은 플레이어로 국민연금을 꼽는다.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해외투자 기관으로 해외 주식과 채권 투자 과정에서 막대한 2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의 이유있는 '전국순회', 생산적금융 지방으로 흐른다 [국책은행은 지금]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실행 경로를 찾기 위해 전국 현장을 누비고 있다.올해 초 지역균형발전과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을 제시한 뒤 부산·광주·대구·전남 등 비수도권 혁신거점을 잇달아 찾으며, 산은의 스타트업 보육·투자유치 플랫폼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다만 생산적금융이 은행권의 새 기업금융 기회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다. 국민성장펀드와 산은 플랫폼을 거친 기업들이 스케일업 단계에 오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후속 금융으로 연결될 수 있지만, 은행권은 모험자본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수익성, 건전성, 리스크 분담 구조를 여전히 따져보고 있는 상태다.KDB Ne 3 송영신 신한은행 CISO "정보보호, IT 넘어 경영 리스크로 관리"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③] 은행권 정보보호의 무게중심이 침해사고 방어에서 전사 리스크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계정 탈취, 피싱·스미싱, 비정상 거래 등 보안 위협이 정교해지면서 보안관제, 접근권한 관리, 공급망 점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이 은행 보안 전략의 핵심으로 떠올랐다.송영신 신한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정보보호는 IT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 관리 영역"이라며 "신한은행은 주요 정보보호 현황과 위험요인을 경영진 및 이사회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송 상무는 1990년 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