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2 중동 붐’ 대비해야”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상근 부회장은 건설사 등 국내 기업들이 ‘제2 중동 붐’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부회장은 22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8 중동...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스턴트서 한 끼로…CJ 비비고 만두 “中 제치고 세계 1위 목표”
“비비고 만두 매출을 2020년까지 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 시장에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한다는 게 CJ의 목표입니다.” 최자은 CJ제일제당 냉동마케팅담당 상무는 21일 인천 중구 CJ제일제당 냉동식품...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건설사, 인도네시아 주택 공략 박차…GS건설, 주택개발 진출
국내 건설사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주택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화건설이 인도네시아 공공주택 17만가구 공급 MOU를 체결한 데 이어 GS건설도 최근 1400여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에 나선다...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담보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담보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담보대출 신청고객에게 6개월 만기로 3.99%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미국, ...
2018-0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광폭 경영 나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를 만난 지 열흘 만에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는 등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저녁(현지시각) 효성 조현준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오리온,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 6년 연속 15위권 진입
오리온은 ‘2018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에서 14위에 오르며 6년 연속 15위권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은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매년...
2018-02-2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국서 5400억 배팅...다음 행선지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5400억원을 들여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올 들어 3번째 ‘빅딜’ 소식을 전했다. 박 회장은 올 초 미국, 호주, 중국, 인도, 베트남, 동유럽 등지에서 투자를...
2018-02-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건설주, 매출액 성장 지속 기대...GS건설·대우건설 주목”
해외 손실 확대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주요 건설사의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일각에서는 추가적인 해외 수주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까지 겹치면서 건설업종...
2018-0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확대…디지털 선도”
“2015년 12월 은행권 최초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 출범한 이후 만 2년이 지났고 오픈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 제공되는 오픈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수...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 등 10대 건설사 ‘동남아·중동’ 공략 박차
삼성물산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올해 글로벌 사업 키워드는 ‘동남아·중동’ 공략이다. 이들 지역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주요 건설사들은 올해 이를 강조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
2018-0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체의 힘’ ICT 수출 역대 최고 177억달러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억달러를 기록, 1월 기준 월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기록한 역대 최고 1월 기준 월간 수출액(144억 2000만달러)을 가뿐히 경신했다. 앞서...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롯데 비상경영체제…동남아 공략 안간힘
‘총수 부재’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난타를 동시에 받고 있는 롯데그룹이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동안 해외 사업을 진두지휘 했던 신...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한카드, 베트남 시장 교두보 확보
신한카드와 롯데카드가 베트남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치열해진 국내 시장에서는 더이상 수익을 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영국에 본사를 둔 푸르...
2018-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등 ‘빅3’ 해외실적 부진 만회 부심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7조80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실적 신바람을 이어갔다. 그러나 국내 시장이 호조를 보인 것과는 반대로 대형 보험사들의 해외 법인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2018-02-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투자·KB·미래에셋대우, 글로벌 딜 본격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특히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기 위해 선진 금융시장인 홍콩을 중심으로 잰걸음을 시작했다. 베트...
2018-02-19 월요일 | 편집국
DGB·BNK·JB금융, 해외진출 '잰걸음'
DGB·BNK·JB금융지주 등 지방소재 은행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수익 발굴을 위한 차원이다. ◇ DGB대구은행, 최초 해외 현지법인 설립DGB대구은행 창립 이래 최초 국외 현지법인이 출범했다. DGB대구...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지난해 해외 순익 30% 급증
은행권이 국내 수익 창출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현지화 성공 사례를 만들고(신한), 300개가 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우리)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 IT법인을 ...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글로벌에 1등 운명 걸다
#1.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금융지주 수장으로 유일하게 동행해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 조 회장은 취임 후 두 달여 만에 곧바로 중국, 홍콩...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美정부, 국가안보 빌미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53% 고율관세 부과
미국 상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최고 53%를 부과할 것을 건의했다. 상무부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高 관세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CJ CGV·잇츠한불·키움증권
◇CJ CGV-지난해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올해에도 실적 개선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질 수 있음.-터키, 인도네시아, 4DX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 국내 기저효과로 실적 견인 전망.-하반기 베트남 법인 국내...
2018-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새해 라이벌전①] CUvsGS25…편의점업계 지각변동 오나
편의점업계 1‧2위 CU와 GS25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GS25가 CU의 점포수를 턱밑까지 추격한 가운데 해외 진출을 두고도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어 올해 편의점업계 지각변동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2-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구속’ 충격의 롯데…연휴반납 위기대응 ‘안간힘’
신동빈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롯데그룹이 충격에 휩싸였다. 10조 규모의 해외사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롯데는 비상경영...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 보복’ 오리온 작년 영업익 반토막…국내는 5년만에 성장
14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5% 감소한 1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8.6% 감소한 1조9426억원이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으나...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