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20개 종목 추가 거래 중지…카카오·에코프로 등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20개 종목 거래를 추가로 중지한다.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일 공지사항을 통해 한도 관리를 위한 매매체결대상종목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축소되는 종목은 총 20개로, 기간은 오는 5일...
2025-11-0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아이디어가 경쟁력’ 한온시스템, 글로벌 아이디어 콘테스트 성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전 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Rethink Work, Reinvent Everything’ 글로벌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25-10-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온시스템, 친환경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16일, 친환경 냉매 R744를 활용한 전동컴프레서의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월 50만대...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온 편입’ 한국타이어, 2Q 매출 131%↑, 수익성은 ‘글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4일 2025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3,696억원, 영업이익은 353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부터 자...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쉽지 않네'…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정상화 언제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야심 차게 인수한 한온시스템이 정상화 전망이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인수를 주도했던 조현범 회장 부재와 향후 실적 관련 전망까지 우호적이지 않다. 한국타이어와 한온시...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 론칭
한국앤컴퍼니그룹(조현범 회장)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를 공식 론칭하며 '관계 중심'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 주도로 지난 2016년 론...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17% 상승장 마감…조현범 회장 구속에 주주들 반응?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한국타이어) 등 한국앤컴퍼니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전날 종가 대비 상승장으로 마감됐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200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
2025-05-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윤병운, '전공과목' IB 약진…NH투자증권 패키지딜 선도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5)]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윤...
2025-05-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범, 10년 공들인 한온시스템에 ‘한타’ 색깔 입히기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한온시스템 이사회에 최근 대대적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9명이던 이사회 인원이 7명으로 줄었다. 기존 사외이사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한온시스템 ‘옛 주인’ 사모...
2025-05-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범 회장, ‘적자 전환’ 한온시스템에 ‘해결사’ 투입
세계 2위 규모 자동차용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에 대한 실적 전망이 어둡다. 한온시스템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자동차 종합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수한 회사인데, 업황 부진과...
2025-04-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범 회장 "한온시스템, 회계 기법보단 업의 본질 집중해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2025년 한온시스템 경영전략 회의에서 "당장 영업이익을 높게 보이려는 기존 회계 정책을 청산하고 앞으로는 기업 본질을 제대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03-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봤나?” 조현범·최윤범 ‘오너 경영’의 반격
사모펀드 MBK로부터 과거 공격을 받았거나 현재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고려아연이 지난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거뒀다. ‘한국형 오너 경영’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본사로 이사...조현범 회장 "성장 여정 함께"
한온시스템 임직원들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옥에서 근무한다. 그룹의 한온시스템 합병이 법적 절차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적으로도 완료한 것으로 이해된다.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지난 3일 경기도 판교 테크...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온시스템 새 CEO 이수일 부회장 "車공조 세계 1위 도전"
이수일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부회장(사진)이 그룹이 최근 인수한 한온시스템을 이끌게 됐다.글로벌 자동차용 공조 시스템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한온시스템은 지난 3일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10년 공들인 ‘한온’ 인수 완료…2030년 매출 30조 ‘도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 인수를 계기로 국내 30대 대기업으로 도약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모빌리티 기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자신의 경영 능력을 입증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한...
2024-11-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밀당 고수' 조현범 현대차와 꾸준히 협력 확대
지난 2022년 충남 태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주행시험장 안에 ‘현대차그룹(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문을 열었다. 개관식 때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났...
2024-11-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2025년 임원인사...이수일 부회장, 한온시스템 통합추진단장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025년 임원인사를 4일 단행했다.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를 이끈 이수일 부회장을 최근 인수한 한온시스템의 PMI(합병후통합)추진단장으로 임명했다. 한국...
2024-1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온시스템 품은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최고의 자리 함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사진)은 1일 한온시스템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한국앤컴퍼니그룹 일원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그래...
2024-11-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NH투자증권, '우투' 승부수로 초대형IB 고속 성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지배구조 개선' 나서는 한국타이어...사외이사수 4명→6명 확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근 자동차 공조부품 세계 2위 한온시스템 경영권을 전격 인수했다. 지난 2015년 일부 지분 매입에 이은 추가 투자로 10년간 무려 2조 80...
2024-05-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알테오젠·HD현대일렉트릭·엔켐,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 등 3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카카오페이, 한온시스템, 강원랜드, 삼성증권 등 4개 종목은 편출됐다.MSCI는 5월 정기변경...
2024-05-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범 회장의 결단...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경영권 인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을 품는다. 그룹 주력 사업인 타이어에 자동차 열 관리 기술을 더해 전기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결단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사모펀드(PE) 운용사 ...
2024-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M, 우수 협력사 선정...한국 기업은 18곳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한 86개사를 발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협력사는 21%인 18개사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2024-04-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