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준공…동남아 인프라 시장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토목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추진한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동부건설이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채용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신입사...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육군 장성 교육시설 BTL 수주…비주택 경쟁력 확대
동부건설이 육군 교육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수주하며 비주택 건축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다.동부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장성 교육시설(2차) BTL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6-06-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
2026-06-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잇따른 중대재해에 건설업계 노심초사…혹서기 대응 강화
건설업계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을 강조하자 ...
2026-06-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폭염·장마철 대비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위험요인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침...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THE COMPASS] 건설업, 중소형사 '성장’ 대형사 ‘부진’
국내 건설업계가 덩치는 줄어드는데 수익은 늘어나는 역설적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업체들 사이에 외형과 내실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극화도 심해졌다. 업황이 악화하면서 비용 절감과 고수익성 사업에 집중한 여파...
2026-05-22 금요일 | 장종회 기자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
2026-05-2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SK에코·동부, 수주·복지 등 전방위 확대 [건설사는 지금]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 확대와 복지 강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 개발부터 구성원 케어, 스포츠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DL이앤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3축 포트폴리오’로 수주 체질 개선…실적·안정성 동시 확보
동부건설이 공공·민간·도시정비 ‘3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수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들어 특정 사업군 의존도를 낮추고 균형 잡힌 수주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공...
2026-04-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중견건설사, 주총 계기 이사회 개편…전략·리스크 기능 강화 [건설 주주총회]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이사회를 전략 중심으로 재편했다. 법률·회계 중심 감시 기능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전문성을 결합한 구조로 전환하는 흐름이다.◇ 주총 계...
2026-03-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 하자 여전…상위 20개 건설사 공개 ‘품질 경고등’
국토교통부가 최근 5년간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 심사 가운데 약 68%가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고 밝히며,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국토부는 29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J중공업, 송경한 건설부문 대표 선임…내실경영 본격화 [건설 주주총회]
HJ중공업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경한 사장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내실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서울 남영빌딩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6개 안건이 통과됐다...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정기주총서 이사 선임·배당 승인…'내실 경영 강화'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300원·우선주 350원 현금배당 결정이번 ...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1548억원 규모 계양~강화 고속국도 수주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연장 4.14km 구간 3공구 수주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
2026-03-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미리보는 주총] 중견건설사, 이사회 재편 본격화…AI·정책 전문가 영입
이달 말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선다. 사내·외이사 선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사외이사 구성의 변화를 시도하는...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동부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자사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2026-03-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738억원 규모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 수주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존재감 뿜뿜’ 계룡·동부건설,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
중견 건설사들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가 맞물리면서 외형 축소 속 이익 개선이라는 ‘질적 성장’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계룡건설과 동부건설이 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2035년 개항 약속 지킬 수 있나…가덕도신공항 향방 촉각
가덕도신공항이 언제 첫 삽을 뜰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사업비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향방이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러 있는 탓이다. 공사 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이라는...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