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BNK·JB금융, 해외진출 '잰걸음'
DGB·BNK·JB금융지주 등 지방소재 은행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새로운 수익 발굴을 위한 차원이다. ◇ DGB대구은행, 최초 해외 현지법인 설립DGB대구은행 창립 이래 최초 국외 현지법인이 출범했다. DGB대구...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지난해 해외 순익 30% 급증
은행권이 국내 수익 창출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현지화 성공 사례를 만들고(신한), 300개가 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우리)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 IT법인을 ...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글로벌에 1등 운명 걸다
#1.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금융지주 수장으로 유일하게 동행해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 조 회장은 취임 후 두 달여 만에 곧바로 중국, 홍콩...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美정부, 국가안보 빌미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53% 고율관세 부과
미국 상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최고 53%를 부과할 것을 건의했다. 상무부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高 관세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CJ CGV·잇츠한불·키움증권
◇CJ CGV-지난해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올해에도 실적 개선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질 수 있음.-터키, 인도네시아, 4DX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 국내 기저효과로 실적 견인 전망.-하반기 베트남 법인 국내...
2018-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새해 라이벌전①] CUvsGS25…편의점업계 지각변동 오나
편의점업계 1‧2위 CU와 GS25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GS25가 CU의 점포수를 턱밑까지 추격한 가운데 해외 진출을 두고도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어 올해 편의점업계 지각변동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2-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구속’ 충격의 롯데…연휴반납 위기대응 ‘안간힘’
신동빈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롯데그룹이 충격에 휩싸였다. 10조 규모의 해외사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롯데는 비상경영...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 보복’ 오리온 작년 영업익 반토막…국내는 5년만에 성장
14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5% 감소한 1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8.6% 감소한 1조9426억원이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으나...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널뛰는 글로벌 증시, 단기 조정일 뿐...글로벌 투자 ETF 주목”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던 글로벌 증시는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와 변동성지수(VIX) 급등과 함께 조정 시기를 맞았다.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연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미국...
2018-02-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동빈 구속’ 롯데, 사상 초유 사태…뉴롯데도 ‘안갯속’
뇌물공여 혐의를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법정구속되면서 롯데그룹은 충격에 휩쌓였다. 이번 신 회장의 부재로 롯데는 그동안 야심차게 진행해왔던 호텔롯데 상장과 지배구조 재편이 ‘올스톱’될 위기...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결국 인천공항 T1서 철수…주류‧담배만 운영
국내 1위 면세업체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서 부분 철수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조정 협상이 최종 불발되면서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농협금융, NH농협캐피탈에 1000억원 출자
농협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NH농협캐피탈에 10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 결정은 농협캐피탈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2016년 500억원과 지난해 1000억원...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차, 마힌드라와 G4 렉스턴 인도 수출 계약 체결
쌍용자동차가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을 인도로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
2018-02-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KEB하나은행, 해외취업 지원 글로벌 청년 인턴십…2년간 200명 선발
KEB하나은행은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청년 인턴십 '(가칭)하나로·세계로 Program'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선발된 인턴십 참가자는 아시아 지역,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한 JB금융회장, 틈새 공략 질적 성장 리드
◇ 지난해 최대실적 거둬…광주은행이 견인JB금융은 지난해 가장 두드러진 실적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JB금융이 기록한 연간 순이익은 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증가했다. 2016년 24.4% 성장한 것과 비교할 때...
2018-0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서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나서
효성그룹이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웬 쑤언 푹...
2018-02-1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CJ CGV·잇츠한불·키움증권
◇CJ CGV-지난해 4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올해에도 실적 개선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질 수 있음.-터키, 인도네시아, 4DX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 국내 기저효과로 실적 견인 전망.-하반기 베트남 법인 국내...
2018-02-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월간펀드평가]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 7.27%...브라질 펀드 날았다
지난달 글로벌 증시 호황 속에 해외주식형펀드가 활약세를 나타냈다.1월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고용지표 호조 속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월 대비 5.79% 상승한 26149.39, 스탠다드앤드푸어...
2018-02-10 토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NHSV’ 출범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NHSV(NH Securities Vietnam)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9년베트남 현지 증권사인 CBV증권의 지분 49%를 인수하면서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
2018-02-09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금융 '퓨처스랩' 4기 21개사 선정…사업화 추진 협력도
신한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 신한퓨처스랩에서 지주,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 데이타시스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신한퓨처스랩 4기 웰커밍파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사드보복’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30%↓…적자전환
롯데쇼핑이 지난해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여파와 신수익회계기준(K-IFRS 1115호) 선제 도입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롯데쇼핑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롯데쇼핑...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작년 매출 16조 돌파…영업이익 7.9%↓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6조 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7766억원, 당기순이익은 16.8% 감소한 4138억원으로 집계됐다. ...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스코, 글로벌 고급 강건재 시장 선점 위해 베트남에 ‘마케팅센터’ 설립
포스코가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해 해외 고급 강건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7일 베트남 POSCO SS VINA에서 베트남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
2018-02-0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