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인터넷은행 격돌] 케이뱅크 아담대 VS 카카오뱅크 주담대
2022년 새해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2호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담보대출 시장에서 제대로 한 판 붙는다. 두 곳 모두 기존 신용대출 시장에서 담보대출 시장으로 수익구조를 다각...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금융 대장주' 탈환 '강세'…카뱅 5만원 붕괴 '약세'
KB금융이 11일 카카오뱅크를 제치고 금융업종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5개월 만에 '금융 대장주' 자리에서 밀렸다.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022-0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BNPL 서비스 높은 가맹점 수수료 지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디지털 결제 수단인 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사들의 높은 수수료를 지적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BNPL에 대해 “외상을...
2022-01-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스크칼럼] '깐부 할아버지'와 카카오페이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 배우를 눈여겨 보게 된 것은 비단 영화의 흥행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가 광고제의를 받았을 때 보인 반응을 보면서 ‘이건 뭐지?’ 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이...
2022-01-11 화요일 | 김재창 기자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예약 판매…119만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큰 관심을 받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1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
2022-01-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KB금융, '금융 대장주' 탈환…카뱅 약세
KB금융이 11일 장중 카카오뱅크를 제치고 금융업종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이후 5개월 만에 '금융대장주' 자리에서 밀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
2022-0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업계 최초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증권업계 최초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연금S톡'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금S톡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확정기여(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자신의...
2022-01-1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자진 사퇴’ 류영준 대표, 카카오페이 대표 유지…스톡옵션 계획 재논의 되나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공동대표직에서 자진 사퇴한 가운데 카카오페이 대표직은 오는 3월까지 유지한다. 이후 류영준 대표의 거취나 스톡옵션 행사 등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가 이뤄지지...
2022-01-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CEO 내정자 사퇴' 속 10만원 붕괴…카카오페이도 하락
10일 카카오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대규모 주식 매각으로 '먹튀 논란'이 벌어진 차기 CEO(최고경영자) 내정자는 사퇴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3.40% 내린 9만6600원에 마감했다.이날 카...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신임 대표 내정자 자진 사퇴
류영준 카카오 신임 대표 내정자가 자진 사퇴한다. 카카오는 10일 “당사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
2022-01-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 진행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과 디지털 소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서포터즈’는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2022-01-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안타증권, 우량 공모주펀드에 투자하는 ‘We Know 공모주 펀드랩 제2호’ 판매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우량 공모주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는 ‘We Know 공모주 펀드랩 제2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새로 선보인 We Know 공모주 펀드랩 제2호는 펀드별 공모주 참여 스케줄과 ...
2022-01-10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홀로서기 ‘비욘드 게임’으로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넘는다
“2022년은 카카오게임즈가 만드는 ‘비욘드 게임’이 어떤 모습인지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올해 조계현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한 카카오게임즈가 ‘비욘드 게임’을 통해 시즌2 달성에...
2022-01-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디지털 혁신 ‘박차’
2022년 증권가 핵심 키워드는 단연 ‘디지털 혁신’일 것이다. 교보증권 역시 지난해 7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획득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교보증권은 작년 12월 중장기...
2022-01-10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윤종규·조용병, 2022 금융플랫폼 리딩 승부수 전략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총력전을 펼친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플랫폼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트폴리오 다변화 나선다
은행권에서 ‘메기’로 떠오르며 출범 이후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섰던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그간 고심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주택 담보대출’ 출시를 코앞에 둔 것이다. 윤 대표...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창재 회장·전영묵·여승주 대표, 디지털 협업·혁신 가속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2022년 임인년을 디지털 원년으로 선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보험업 진출이 가시화된 만큼 올해 빅테크에 대항...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건강소액 단기보험 선보인다
메리츠화재가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고 1월 중, 3050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건강소액단기보험을 출시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카카오페이와 플랫폼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
2022-01-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플랫폼 혁신 1등 탈환 노린다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창권 대표이사가 1등 카드사의 위상 회복에 나선다. 대내외적으로 직면한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삼아 ‘No.1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이창권 대표는 초일류 ...
2022-01-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 앱 개방 ‘약될까 독될까’
카드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방 사업인 일명 ‘오픈페이’를 바라보는 카드업권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카드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결제 서비스를 다른 카드사에 개방해 하나의 앱처럼 이용할 수 있...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씨티銀 ‘프리스타일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은행들이 제로(0) 수준이었던 예금금리를 줄이어 올리면서 그간 찾아보기 힘들었던 2%대 은행 예금이 흔해졌다. 우대조...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1-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