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vs 아모레 “바꿔야 산다”…K뷰티 터줏대감의 변신 [정답은 TSR]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해방기인 1945년 전후로 탄생한 국내 K-뷰티 전통기업이다.스킨로션, 메이크업, 생활용품 등 용모를 가꾸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인삼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리더십, 햄버거 다음은 ‘백화점·푸드테크’
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경영 능력을 검증할 첫 번째 시험대였다. 2023년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초기 기획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정도로 공을 들였...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8-0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8-0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6%…다올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6%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8-0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작년 호실적 낸 보험사 올해는 주춤하나…현대해상 절반 가까이 감소 전망 外
작년 호실적을 냈던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는 손해율 증가 등으로 실적이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삼성화재·한화손해보험·DB손해보험·한화생명·현대해상 상반...
2025-08-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8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5-08-03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오늘의 운세] 8월2일(토요일) 별자리 운세
8월2일(토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사소한 유력하고 능력있는 협조자를 만나서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성취할 수 있겠으나 생각지도 못했던 방해꾼이 나타나 애로는 겪게 된다.적대감을 갖기보다는 친...
2025-08-02 토요일 | 편집국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RoRWA 수익성 발목…고수익 상품 위주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자기자본이익률(RoRWA) 관리를 위해 대손상각비를 늘리면서 순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금융캐피탈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을 높이기 ...
2025-08-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코나아이도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가세…조정일 대표 "'지역화폐 2.0' 기반 생태계 구축"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으로 선점 경쟁에 가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
2025-08-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채·채권 선도매입…자산 듀레이션 확충 [중소형 보험사 자본여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무·저해지 해지율 관련 제도 강화에 급락한 건전성 지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채 매입과 채권선도매입 등을 통해 자산 듀레이션을 확충하며 반등에 나섰다. 특히 장기보험...
2025-08-0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550억…전년 동기比 58% 감소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02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6% 떨어졌다. 회사는 실적 부진 원...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특징주]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직격탄…HS효성 7% 넘게 폭락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돌입하자, 관련 기업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HS효성은 전일 대비 7.25%(4500원) 급락한 5만7600원에 거...
2025-08-0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금호석유화학, 2분기 '쇼크'…합성고무 부진에 하반기도 먹구름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3% 감소한 1조7745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률은 1분기 6.4%에서 2분기 3.7%로 급감했다. 이번 실...
2025-08-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지역밀착·디지털금융 병행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지난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금융그룹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성과 중심의 도약’을 내세웠다. 상반기에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과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면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확대와...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책임준공' 퇴출될까…쪼그라든 책준형 개발신탁 수주
정부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신탁업계가 위축된 분위기다. 특히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이하 책준형)’ 수주가 급감하면서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임종룡 회장, 재탄생 우리금융 첫 목표는 '시너지·AX'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파트너”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전략 목표 중 첫 번째로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꼽았다.AI 인재 육성과 시스템 구축, 데이터 확보를 통...
2025-08-0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MASGA'로 기회…증권가 "조선업, 韓美 관세협상 결과로 재평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의 결과로 1500억 달러 규모 조선업 협력 투자펀드가 조성되는 데 대해, 국내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에 재평가 기회 요인으로 판단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08-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역성장 현실화' LG생활건강, 어닝 쇼크에 주가 흔들…'밸류업' 승부수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가 임기 1년을 앞두고,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일 위기에 놓였다. LG그룹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여성 전문경영인(CEO)으로 기대를 모았던 터다. 하지만, 국내에서 내수 침체 장기화로 화장품과...
2025-08-0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크래프톤이 모셔온 해외파 오진호, '포스트 배그' 발굴 특명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로 연매출 7조원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 핵심은 퍼블리싱 사업 강화다. 이를 위해 영입한 인재가...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