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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치매보험 드라이브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 '페달'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치매보험으로 매각 전 건강보험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13일 동양생명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27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했다. 건강보험 실적...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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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내년부터 서민금융 출연금 연간 1000억 더 낸다…출연요율 2배↑
은행권의 정책 서민금융 공통 출연요율이 내년 3월부터 현행 대비 2배 오른다. 은행권은 햇살론 등 서민 지원을 위해 연간 1000억원에 달하는 출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11-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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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포워드 PER 10배 넘으면 현금배당 비중 커질것"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포워드 PER 10배가 넘으면 현금배당 비중이 커진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3일 오후4시 진행한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일반주주 Q&A에서 포워드 ...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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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MG손보 포함 모든 M&A 딜 관심있어"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MG손해보험을 포함한 모든 M&A 딜(Deal)을 관심있게 보고있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3일 오후4시에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입찰...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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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리테일 부문, 새로운 성장의 축 만들 것"
장원재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는 13일 "이제는 타 부문에서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을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2024년 3분기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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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무저해지 가정 원칙모형 적용 CSM 변화 없어"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이번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원칙모형 적용으로 인한 메리츠화재 영향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13일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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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PIB(PB+IB) 전략 강화…3분기 누적 영업익 524억원 전년비 56%↑[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DB금융투자가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부문 등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2024년 3분기 누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3분...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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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10월 인수부문, NH투자 1위… '4강 체제 유지"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⑥]
10월 공모채 인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조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9월 1위였던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982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9...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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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신한투자, 10월 주관부문 No.1… 상위 4社 실적 집중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⑤]
10월 공모 회사채 발행 주관 실적에서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1조 5013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토대로 집계한 10월 공모 회사채 부문 주관사 실적에 따르면...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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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성장·트레이딩 수익 개선…3분기 누적 영업익 7447억원 전년비 23%↑[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기업금융(IB) 성장 및 자산운용(트레이딩) 수익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75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27개 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지속하고 있다.메리츠...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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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신위, ‘투자 및 감사 준칙’ 정립…“책임 투자 프로세스 확립”
카카오 그룹이 투자 및 감사 준칙을 마련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한 층 더 강화한다. 카카오 협약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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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익 1조9835억원...2년 연속 ‘2조 클럽’ 순항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2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조 클럽‘ 달성이 확실시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
2024-1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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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 내려놓겠다, 소액주주 경영참여 강화" [전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이 13일 "이사회 의장직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내려놓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적인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도록 해 이...
2024-1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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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분기 순이익 209억원…리테일 실적 견인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유안타증권이 리테일 실적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유안타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3분기 순이익은 209억원...
2024-1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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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분사 '신의 한 수'…일동제약, 실적·파이프라인 '성장가도'
일동제약이 부진을 딛고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 지난해 구조조정과 연구개발(R&D) 조직 물적분할을 단행, 경영 효율화에 집중한 결과다. 회사는 올해 4분기 연속 흑자를 이뤄내고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2024-11-13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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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금융 비용 관리 노력 결실…우리금융 CIR 30%대 진입에도 ‘진땀’ [3분기 리그테이블-비용효율성]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전략을 추진 중인 4대 금융지주의 총영업이익경비율(CIR)이 1년 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CIR을 36% 수준으로 낮추면서 4대 금융 가운데 가장 높은 비용 효율성을 유지했...
2024-11-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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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SK온∙롯데케미칼, 불안한 PRS 계약…손실 가중 우려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주가수익스와프(PRS) 거래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시장 조달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타 선택지가 제한적인 탓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사업 불확실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로 해석...
2024-11-1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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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회사채 수요 양극화... 세아제강 '흥행' vs 여천NCC '저조'"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④]
10월 회사채 발행사 중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한 기업은 세아제강(회사채 등급 A+)으로 총 발행액 기준 12.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세아제강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이 공동대표주관을 맡은 수요...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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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은행 NIM 축소된 1.55% 전망…금리하락에 수익성 둔화될 것”[금융연구원 2025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국내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이 올해보다 축소돼 1.55%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 규제 기조와 금리 하락으로 이익이 줄어들고 경기 악화에 따른 건전성 악화로 대손충당금이 늘...
2024-11-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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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삼성바이오, 8000억 최대…금융사 대규모 발행 주도”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③]
10월 회사채 발행시장은 여전히 우량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강한 가운데, 중견기업들도 목표치를 초과하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지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당초 계획한 목표액을 상...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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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AA 등급 강세 속 1천억 이상 94%"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②]
10월 회사채 발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00억원 이상 발행한 기업은 33개사로 전체 발행기업(41개사)의 80.5%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의 발행금액은 7조 625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8조 760억원)의 94.4%에 달해 대기...
2024-11-1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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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가득' 배터리, 유럽에서 반전 기회 찾는다
친환경 정책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등장으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는 분석이다. 내년 사업 전망도 어둡지만 기업들이 활로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특히 무서...
2024-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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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IP 전략 안착’ 넥슨, 3Q 매출 1조2293억원…‘역대 분기 최대치’
넥슨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연간 매출 4조원 돌파를 사정권에 뒀다. 특히 기존 IP를 더 크고 지속가능 하게 성장시키는 ‘종적 성장’과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횡적...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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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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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