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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PIB(PB+IB) 전략 강화…3분기 누적 영업익 524억원 전년비 56%↑[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3 17:48

누적 순이익 447억원, 전년비 58%↑

사진제공= DB금융투자

사진제공= DB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DB금융투자가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부문 등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2024년 3분기 누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47억원으로 57.7% 늘었다.

3분기 분기 영업익은 26억원, 순이익은 60억원이다.

DB금융투자 측은 "국내 주식시장 부진 여파와 부동산 경기 위축 장기화 속에서도 회사의 중점 전략인 PIB(PB+IB) 연계 영업을 강화하면서 3분기까지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등의 부문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사적인 ‘PIB상품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비위탁자산의 증가로 주요 수익원인 고객자산이 전년동기 대비 2조2000억원 늘어난 4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PIB연계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주주환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B금융투자는 지난 9월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이행의 일환으로 65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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