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과도한 부동산 대출 규제 정상화" (종합)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0일 “그간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과도하게 유지돼 온 부동산대출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부...
2022-11-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 1일부터 시가 15억 초과 아파트 주담대 허용…LTV 50%로 상향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다음달 1일부터 허용된다. 규제 지역 내 지역별·주택가격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50%로 단일화된다. 서...
2022-11-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무주택자 LTV 50% 일원화…주택가격·소득요건 확대한 ‘특례보금자리론’ 신설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부흥하고 수요층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정부가 무주택자에 대한 대대적인 대출규제 완화를 예고했다.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다음 달 1일부터 50%로 일원화되는 동시...
2022-11-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2금융권 중심 부동산PF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부동산PF 대출 부실 가능성에 대해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건전성과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를 지도하고 개별 사업장의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다양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2022-11-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0일부터 농협·신협서도 금리상한형 주담대 특약 신청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에서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최대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상한 약정 신청이 가능해진다.6일 금융감독원에...
2022-11-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美금리 4연속 ‘자이언트 스텝’…영끌족·건설사 모두 ‘비명’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1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美 연준의 4연속 기준금리 0.75%p 인상, 영끌족·건설업계 모두 ‘좌불안석’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 한남2구역...
2022-11-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8% 향하는 대출금리 더 오른다…내년 주담대 9~10% 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8%를 향해가면서 연말부터 내년 초에는 9~10%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안심전환대출, 오는 7일부터 집값 6억·소득 1억·한도 3.6억까지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오는 7일부터 안심전환대출의 신청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를 상향해 2단계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심전환대출은 제1·2금융권에서 취급한 변동형이나 혼합형(...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전금법 개정안 핀테크 혁신과 수익성 저해 우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철학이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성과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2022-10-31 월요일 | 권영탁
15억 아파트 주담대·공공주택 50만호, ‘극과 극’ 부동산대책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청년·무주택서민 초점 맞춘 공공주택 공급대책...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부동산 대책, 40대 똥차 취급…나이많고 집없는 사람 지원해야"
정부가 부동산 거래 위축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중도금 대출 보증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됐던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을 허용하는 등 규제 개선에 나섰다. 정부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2022-10-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저축은행 소비자금융 임원 30명 한자리 모였다
저축은행 소비자금융 담당 임원 30여명이 가계대출 현황과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에서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요건 완화…주택 가격 6억원·소득 1억원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금리 상승기 가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요건을 주택 가격 6억원, 소득 1억원으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3억6000만원까지 늘린다.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담보대출 차주에 대한 은행권...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 규제 지역에서 무주택자·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50%로 높이고,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청년도약계좌 내년 출시…"청년 자산형성 지원"
금융위원회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를 내년 출시한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제7차 청년조정위원회에서 청년도약계좌 신설 등의 방안을 보고했...
2022-10-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국내은행, 8월 대출 연체율 0.24%…“코로나19 지원 착시효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전월(0.22%)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0.24%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했다.국내...
2022-10-1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대출부터 상환”…가계 대출자들, 수수료 물더라도 빚 갚는 이유는
올해 들어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자 신용대출 만기가 되기 전에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중도 상환하는 대출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빚투(대출로 투자) 열풍이 주식과 가상자산 등 자산 ...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8%’ 한파 온다…이자 폭탄 피하는 방법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오늘(18일)부터 일제히 오른다.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22-10-1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기준금리 3% 시대…저축보험 4%대 나오고 보험사 주담대 금리 7%대 진입 外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3%대에 진입하면서 보험사 행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출시가 더뎠던 고금리 저축보험이 나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보험사 주택담보대출도 7%대로 대출 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22-10-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고금리 여파…은행 가계대출 1.2조 줄고 예금 등 수신 36.4조 늘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1조원 넘게 감소했다. 주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적금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 수신은 36조원 이상 늘었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
2022-10-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8% 시대 온다…내 이자 얼마나 늘어나나 [10년 만에 기준금리 3%]
한국은행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은행 대출금리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연내 8%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
2022-10-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