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단지에 규제 예외 인정
금융당국이 8·2대책 발표 이전에 중도금대출 취급 은행을 정한 분양 단지에도 종전 대출 규제를 적용하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8월 2일 이전 분양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단지 4곳...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건설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수주
SK건설이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SK건설은 6일 서울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총 614가...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출혈 경쟁 열 올리며 기금 출연 않는 건설사
지난달 3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국내 주요 건설사 CEO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임병용 GS건설 사장, 조기행 SK건설 ...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분양, 중소형 가구 많은 아파트 노려볼까
월간 단위 분양물량이 역대급이라는 11월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가구 비중이 높은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일반 분양...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재건축·해외 ‘반등’ 기세 뿜는다
하반기 강남 재건축 대전에서 2패를 떠안은 데다 해외사업장 추가 비용 발생 탓에 잠시 흔들렸던 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이 4분기 회복을 발판 삼아 내년 이후 실적 반등을 향해 뛰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손실 처...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북한산 두산위브 2차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5천명 몰려
두산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북한산 두산위브 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1만5000명이 몰렸다고 5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8일이다.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2주 청약일정] 북한산 두산위브 2차 등 13곳, 6532가구
11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2차', 현대건설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 등 12곳, 6352가구다.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는 오는 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광주시 북구 연제동 226번지에 들어서는...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7천억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관심
삼성물산이 7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를 신규 수주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고속도로 단.복층 개착 터널공사로 왕복 8차선으로 기존 지하수로 이설공사도 포함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규제 강화 추진...건설사, 재개발 관심 커질까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재개발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재건축 시공과 무관한 과도한 이사비 지급, 금품‧향응 제공 등의 문제를 근...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초구 아파트값, 전주 대비 0.50% 상승
서울 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50% 상승했다.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1주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는 전주 대비 0.50% 올랐다.단지별로는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
2017-11-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또 다른 대형 단지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고덕아르테온 흥행 이을까
또 다른 일반 분양 1000가구 단지.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2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해 전날 최고 청약 경쟁률 110 대 1을 기록한 ‘고덕아르테온’의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사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2일 3분기 실적 발표 '호성적 기대'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주택부문 사업 호조에 따라 높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2일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고 1일 공시했다.1일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대우건...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송도SK뷰센트럴’, 최고 청약 경쟁률 182 대 1 기록
고덕아르테온과 함께 1일 1순위 청약을 실시했던 SK건설 ‘송도SK뷰센트럴’이 최고 청약 경쟁률 182 대 1을 기록했다. 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송도SK뷰센트럴은 전 평형이 1순위 마...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덕아르테온, 최고 청약 경쟁률 110 대 1…실수요자 관심 폭발
11월 1주 최대 관심 분양단지였던 '고덕아르테온'이 최고 청약 경쟁률 110 대 1을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고덕아르테온은 전 평형이 1순위 마감됐...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창립 44주년 맞은 대우건설, 올해 영업익 9000억 전망
11월 1일 창립 44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이 올해 영업이익 9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해 467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대우건설은 불과 1년 만에 3배 가까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영업익...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분양대전] 고덕아르테온 등 1일 1순위 청약 15곳, 7644가구
1만8484가구가 공급되는 11월, 첫 번째 분양 대전의 날이 밝았다. 1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는 곳은 15곳, 일반 분양은 7644가구다. ◇ 고덕아르테온, 녹번역e편한세상, 송도SK뷰센트럴 1순위 청약1일 가장 주목받는 ...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건설사 실적] 현대산업개발, 주택 사업 외 사업 다각화 필요
올해 3분기 1716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증권업계는 “주택 사업이 실적을 지탱했지만, 사업 다각화를 고민할 때”라고 평가했다. 다양한 투자에 비해서 성과가 기대에 미치치 못하고 있...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건설사 실적] 현대건설, 예상된 실적 호조
올해 3분기 28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건설에 대해 증권업계는 “예상된 실적 호조”라고 분석했다.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등 국내 주택 부문 등이 실적을 이끌...
2017-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송도SK뷰센트럴, 실수요자 관심 몰릴까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송도SK뷰센트럴이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일을 실시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지 주목된다.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 단지로 짓는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 2...
2017-10-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이사비 제공 금지…건설업계 “설계 경쟁 본격화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수주전에서 건설사의 과도한 이사비 무상 지원을 금지시키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본격적인 설계 경쟁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토부는 30일 ‘입찰-홍보-투표-계...
2017-10-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고덕아르테온 내일 청약률 관심 집중…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 움직임 가늠자
올해 하반기 최대 일반 분양 공급 단지인 ‘고덕아르테온’의 1순위 청약이 내일 실시된다. 이 단지는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어 내일 청약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
2017-10-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1일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 건설업계 쟁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토부 종합 국정감사가 열리는 가운데 건설업계 CEO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 업계 현안에 대해서 어떤 답변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서가 발송된 건설업계 CEO는 최...
2017-10-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