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한국산업은행, 제주은행의 상품이 연 1.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
2016-04-1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원금보장 지수연동예금 16-3호
[한국금융신문]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원금보장이 가능한 ‘지수연동예금(ELD)16-3호’를 7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지수연동예금(ELD)16-3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지수 대비 만기...
2016-04-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2.3%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둘째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2.3%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정기예금 179건에서 조흥저축은행 ‘정기예...
2016-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전·월세 전환율 6.9% 석 달째 보합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월 전·월세 전환율이 석달째 보합세를 유지했다.한국감정원이 2월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9%, 유형별로는 아파트 5.0%, 연립다세대주택 7.4%, 단독주택 8.7% 순으로...
2016-04-0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4월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과 한국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이 연 1.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2016-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원금보장 지수연동예금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원금보장이 가능한 ‘지수연동예금(ELD)16-3호’를 오늘(7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지수연동예금(ELD)16-3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2016-04-07 목요일 | 신윤철 기자
한국SC은행, ISA가입 연8% 경품금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SC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제일은행! 1994년 그 때 그 시절의 8%'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이후 ...
2016-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과 한국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이 연 1.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2016-04-0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저축은행, 최고금리 여전히 2.1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3월 넷째주에 이어 다섯째주도 민국저축은행이 서울지역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정기예금 금리를 제공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서울지역 저...
2016-03-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여자농구 우승 0.1%P 우대금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015-2016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및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을 기념하여 특판 정기예금인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
2016-03-2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OK저축은행, 저금리 시대, 목돈 마련에 유용
[한국금융신문] OK저축은행(대표이사 최윤)의 대표상품은 ‘OK대박통장’, ‘OK매일The 좋은적금’ 이다. OK저축은행 측은 이 상품들이 저금리 시대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는 예금상품이라고 설명한다.우선 ‘OK 대박...
2016-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4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과 한국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이 연 1.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2016-03-2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지역 저축은행 최고 금리는 2.1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민국·OK·JT친애저축은행이 서울지역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서울지역 저축은행들 중 민국저축은행...
2016-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은행, 최대 1.7% 받는 정기예금 판매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최대 1.7%까지 금리가 적용되는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을에도 야구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매년...
2016-03-2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현장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주총 인사말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 15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을 승인...
2016-03-24 목요일 | 신윤철 기자
ISA 열풍… 저축은행 '방청객' 전락?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저희는 시중은행 예금상품만 ISA에 편입할 수 있어요. 아쉽지만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은 저희은행이 운영하는 ISA에 편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에도 편입이 될지 모르겠어요.” -...
2016-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ISA 저축은행 2000만원편입 연42만원 수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금융소비자들은 어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하는 게 유리할 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ISA에 대해 은행권에서는 신탁형 상품...
2016-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소비자 초점은 예·적금 금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홈페이지인 ‘금융상품한눈에’가 두달만에 6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정기예금과 적금 검색 비중이 6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소비자들이 저금리기...
2016-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상품한눈에’ 2개월만에 60만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의 방문객이 60만명을 넘어섰다.지난 2개월 방문자들은 1인당 평균 4.5건의 정보를 조회했으며, 상품별로는 정기예금에 가장 많은 관심...
2016-03-1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조흥저축은행 정기예금 2.50%로 0.05%P낮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업계에서 높은 금리를 제공해 온 조흥·유니온·드림·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1년 만기)가 전주 대비 0.05%포인트~0.1%포인트 하락했다.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세전...
2016-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북은행·한국산업은행 정기예금 1.9% 가장 높아
[한국금융신문] 전북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1.90%로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중에서는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금융상품 비교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1일 기준으로 전북은행...
2016-03-11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