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전통적인 금융지주 대체할 디지털 금융지주 탄생”
김태훈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대표이사는 “장부 열람과 기록 권한이 오픈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오픈 뱅킹 인프라 기술과 고객 금융 서비스들이 창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오후 2시 은행연...
2019-05-2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중국·동남아 여행 할인 '모두투어 메가세일' 파격적인 가격 "베트남이 9만원대"
해외 여행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메가세일 행사를 모두투어에서 기획했다.금일(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5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 여행 상품을 절반가에 구매할 수 있다.여...
2019-05-21 화요일 | 신지연 기자
포메인 13주년 기념, 포메인 소스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포메인은 올해 포메인 소스 2종 출시와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햅쌀 쌀국수면의 전 매장 도입까지 뜻깊은 1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오늘(20일)부터 ▲포메인 칠리소스 ▲포메인 해선장 소스 2종 구매 고객을...
2019-05-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BNK부산은행, 세계인의날 기념 '외국인 금융거래 가이드북 배포
BNK부산은행이 세계인의날 기념 '외국인 공동거래 가이드북'을 배포한다.부산은행은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 원활한 금융거래 지원을 위한 '외국인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한다고...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신한금융, 250억원 투자·250개 기업 육성”
“5년간 육성기업 250개에 250억원을 투자, 혁신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21일 오후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서 조영서 신한금융지...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2023년까지 3개 유니콘기업 배출”
“신한 퓨쳐스랩은 2023년까지 3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고 300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글로벌 탑티어 액셀러레이터’로 도약하고자 합니다”신한 퓨쳐스랩(Futures Lab)을 이끄는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IB·WM 양날개 펼쳐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투자은행(IB) 트랙 레코드를 쌓으면서 수익구조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세전 순이익이 전년보다 3.9% 증가한 224...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소상공인 ‘상생금융’ 레벨업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사진)이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실현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난해 국내 보증보험사 최초로 글로벌 톱3에 오른 SGI서울보증은 새로운 50년을 맞아 정...
2019-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류 3사 전략 돋보기 (4·끝) 오비·하이트·롯데, 위기탈출 주류 삼국지
주세법 개정을 앞두고 국내 주류 회사들이 가격 조정에 나서는 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오비맥주는 ‘필굿’ 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국내...
2019-05-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금융혁신 서비스 플랫폼 역할 강화”
“금융결제원이 혁신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망에 모이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안전하고 편리한 혁신 서비스를 선...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창립 8주년…김태오 회장 “DGB가 100년 그룹 도약 정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DGB가 100년 그룹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17일 오전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그룹 창립 8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
2019-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전속설계사들께 감사”…2019 연도대상 성료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이 자사 설계사 최대의 행사인 연도대상에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생명은 17일(금)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2019년 연도대...
2019-05-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호 신한은행, 한컴그룹과 디지털 맞손…스마트시티 신사업 협업
신한은행이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추진 및 중장기 R&D(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
2019-05-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베트남 우량기업 상장유치 위한 로드쇼 진행
한국거래소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에서 지난 13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우량기업 상장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기업공개(IPO)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베트...
2019-05-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SK '동남아 인사이더' 가속...베트남 최대 민영기업 빈그룹 1조1800억원 지분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인사이더' 전략을 통해 동남아시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해외 사업 진출 시 현지 파트너와 사업 기회를 함께 타진해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최 회장이 중국 사업 진출 때 ...
2019-05-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트럼프, 6월 말 한국 온다…한미정상회담 통해 비핵화 협상 재개 방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월 하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새벽,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구체적인 일정은...
2019-05-16 목요일 | 편집국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해외법인에 ‘디지털 신용평가’ 도입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글로벌 현지시장 특성에 맞는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한다.신한카드는 디지털 기술 수용이 빠르지만 CB(Credit Bureau) 인프라가 낙후된 이머징 마켓의 특성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카자...
2019-05-1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 베트남자산관리공사와 부실채권 정리 공동사업 확대
문창용 캠코 사장이 베트남에 부실채권 정리업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베트남자산관리공사와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캠코는 15일 오후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과 응...
2019-05-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7번째 베트남 '삼성마을' 건설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사진)이 베트남에서 7번째 '삼성마을'을 건설한다.삼성물산은 14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쿠옹 마을에서 삼성마을(Samsung Village) 7호 사업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삼...
2019-05-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베트남 호치민 신도시 개발 추진...현지 그룹과 전략 파트너쉽 체결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사진)이 베트남 호치민 신도시 개발을 추진한다.롯데건설은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노바랜드 그룹 본사에서 베트남 노바랜드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호치민시 1군의...
2019-05-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쉬완스 덕 매출↑·돼지열병 탓 영업익↓
CJ제일제당이 美 쉬완스 인수 효과로 1분기 매출이 5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식품사업에서는 원가 부담 확대, 생물자원사업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을 이유로 전체 영업이익이 15% 축소됐다.CJ제일제당...
2019-05-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빈대인 부산은행장 등 BNK금융,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 면담
빈대인 부산은행장 등 BNK금융 임직원이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 면담했다.BNK금융그룹은 13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 만나 상호 교류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3...
2019-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