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금일(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5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 여행 상품을 절반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여행 상품 가격 인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베트남 하노이를 9만9천 원에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편 여행사 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한 사람이 2석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초과 구매시에는 구매 취소 처리가 될 수 있다고 유의 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