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쓰이화학, MDI 10만톤 증설…연산 35만톤 체제 본격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전라남도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여수공장에서 주력 제품인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의 10만톤 증설 준공식을 가졌다.23일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증...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반포 1단지 등 강남 5곳 재건축 조합, 부적격 사례 76건 적발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등 강남 5곳 재건축 조합에서 76건의 부적격 사례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실시한 강남권 5개 재건축 조합(반포 1단지, 신동아, 방배6, 방배 13, 신반포 15차...
2018-03-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8,2 대책 6개월 평가③] 강남은 여전히 고공행진
8.2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 신호탄이었던 이 대책은 청약, 주택금융 등 부동산 시장의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6개월간 변화를 조명해본다...
2018-03-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위버필드’ 59A·C㎡, 99A·B㎡, 110A㎡ 청약 1순위 마감
올해 과천지역 2번째 분양 단지인 SK·롯데건설 ‘과천 위버필드’ 59A·C㎡, 99A·B㎡, 110A㎡ 평형이 청약 1순위 마감됐다.2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12개 평형 중 5개만...
2018-03-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국내 주택사업 모멘텀 유효…최선호주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국내 주택사업 중심의 성장성이 주목된다며 올해 건설업종 최선호주 시각을 견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도 유지했다. 22일 이상우 연구원은 “최근 세간을 떠들...
2018-03-2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90 대 1
올 상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인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최고 경쟁률 9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12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됐다.가...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21일 청약…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경쟁률 넘을까
올 상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는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오늘(21일) 1순위 청약을 시행, 지난해 9월 분양한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의 청약 경쟁률을 넘을지 관심사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
2018-03-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집값 조정국면 진입 임박했다” 애널 리포트 눈길
서울 집값이 올 하반기 조정국면에 본격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0일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부동산시장 3대 악재로 △ 부동산 규제 △ 금리 인상 △ 대규모 입주 물량 등을 꼽았다.김 연구원은 “신...
2018-03-2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별공급 경쟁률 2.16 대 1...부적격자만 300여명
올 상반기 분양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특별공급(485가구)에 부자격, 포기자만 300여명이 나왔다.2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전날 시행한 특별공급에 1300여명이 접수했지만 300여명의 ...
2018-03-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강남 타깃책으로 집값 잡기 성공할까
문재인 정부가 2018년 들면서 드디어 ‘강남 타깃책’을 꺼냈다. 8.2 부동산 대책부터 시작된 부동산 억제책이 유일하게 먹히지 않은 강남에게 직격탄을 던진 모습이다.정부는 이달 들어 2개의 대책을 꺼냈다. 지난 ...
2018-03-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⑦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도약 시동”
롯데건설은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사장으로 승진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올해 ‘글로벌 EPC 도약’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해외 주택 진출과 함께 베트남...
2018-03-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6천여명 방문
지난 16일 문을 연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SK건설은 18일 이같이 밝혔다. 과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2128가구 규모...
2018-03-1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4주 청약]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 12곳, 8458가구
3월 셋째 주는 12곳, 845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특히 ‘디에이치자이 개포’, ‘논현 아이파크’, ‘과천 위버필드’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던 단지들의 청약이 예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현대건...
2018-03-1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강남구청 ‘디에이치자이 개포’부터 부동산 불법 중개 집중 단속
강남구청이 3월 분양시즌을 맞아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 주공 8단지 재건축)’를 시작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강남구청은 16일 이같이 밝혔다.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 실수요자들 몰려
16일 문 열은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과천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총 2128가구 규모로 짓는다. 시공사는 SK·롯데건설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시...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 북새통…새벽 6시부터 대기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열은 이 단지 견...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 이번 주말 가볼만한 견본주택은?
올해 분양이 본격화된 3월 둘째 주에 총 13개 단지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이중 ‘디에이치자이 개포’를 비롯한 12개 단지가 16일에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 한다.가장 주목받는 단지는 ‘디에이치자이 개포’...
2018-03-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위버필드', 16일 견본주택 문 열어
SK·롯데건설은 16일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 문을 연다. 견본주택은 경기 과천시 별양로 13에 있다.SK·롯데건설은 15일 이같이 밝혔다. 과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총 ...
2018-03-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로또 분양] 디에이치자이 개포·과천 위버필드 다음 주 청약
로또 분양으로 꼽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SK건설 컨소시엄(SK·롯데건설) ‘과천 위버필드’가 16일 분양을 시작한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21~22일이다.◇...
2018-03-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이달 말에 'e편한세상 선부광장' 분양
대림산업은 이달 말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분양한다.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1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군자 주공 7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동, 총 719가구 규모로 짓...
2018-03-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21일 청약 시작…‘로또 청약’ 될까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21일 청약을 시작하는 가운데 인근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 등으로 로또 청약이 될지 관심사다.1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
2018-03-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 번째 인생] 상속으로 늘어난 빈집관리 나선 일본의 새로운 산업은?
현재 일본에선 연간 숨지는 인구가 127만명에 이르고, 이들이 상속하는 규모만도 50조엔에 달한다. 상속재산에는 상속세가 따르기 마련인데,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속재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으로 남아 있어...
2018-03-14 수요일 | 허과현 기자
3수 도전 은마아파트, '임대주택' 앞세워 재건축 사업화 추진
지난해 2번 연속 서울시로부터 재건축 심의를 승인받지 못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임대주택' 확대를 앞세워 3번째 도전에 나섰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시...
2018-03-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