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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점유율 역대 최대···배당성향 40%↑목표 [금융사 2024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하며 견조한 수익성 체력을 입증했다. IBK기업은행의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 4463억...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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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이밍 놓칠라'…LG디플, 8.6세대 OLED 투자 '진퇴양난'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8.6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에 나서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등 경쟁자들이 이미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LG...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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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시대’ 이마트, 사외이사 임기 만료…교체 가능성은
이마트 사외이사 4명이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행법상 사외이사의 최대 임기는 6년으로, 이마트 사외이사 4명(3명 4년·1명 2년) 모두 여기에 해당되진 않는다. 다만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는 정용진 신...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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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작년 영업이익 8727억원…전년比 37% 감소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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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GA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자 시상식 성료
보험GA 메타리치가 지난 2월 6일, 본사 리치카페에서 ‘2024년 11월 실적기준’ 보험영업우수자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시상식은 전국 메타리치 지점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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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대형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생산적 금융·국민자산 증식 일관 추진" [2025 금감원 업무계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엄중조치 방침 등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기로 했다. 또 생산적 금융지원 및 국민자산 증식 등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기로...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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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비이자·글로벌 승부수 통했다…그룹 순익 82% 차지 [금융사 2024 실적]
신한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6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대출 자산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도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베트남과 일본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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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 신규 점포’ 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
지난달 16일 오픈한 롯데마트 천호점의 3주간 매출이 2000평대 미만 28개점 평균 매출보다 70% 이상 높고, 객수는 6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롯데마트 111개점 중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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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이수건설, 초단기 사모 조달…그룹 주요 계열사도 ‘불안’
이수건설이 고금리 초단기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부동산 시장 악화 등으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만큼 단기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수건설 자금조달 과정에서...
2025-02-1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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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 굳은 HDC현산, 실적 회복 9부능선 넘었다
2021년 여름부터 2022년 겨울은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있어 가장 잊고 싶은 순간이었다. 광주에서 연달아 터진 사고로 현지 민심은 물론 전국적인 지탄까지 받으며, 건설업계의 안전사고 문제에 있어 가장 많은 비판에...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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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문화’ 메리츠증권, IB 맨파워 강화로 승부수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3)]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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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증가에 ‘5연임’ 청신호…주가는 걸림돌 [진단! 인뱅3사 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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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300만 '돌파' 최우형號 케이뱅크, 기업대출·IPO는 과제 [진단! 인뱅3사 CEO]
‘국내 첫 인터넷은행’케이뱅크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2014년 4월 출범 이래 인터넷은행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케이뱅크지만, 경력이 능력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듯 1호임에도 1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금융업...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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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號 토스뱅크, 연속 흑자 ‘성과’…다음 목표는 ‘주담대’ [진단! 인뱅3사 CEO]
토스뱅크가 출범 3년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대표 취임 후 1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
2025-02-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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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중심 CSM 제고 페달 [2025 리딩보험사 도약]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올해 건강보험 중신 CSM 제고에 나선다.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요양 시설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니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9일...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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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외국인 시장·새 먹거리 발굴로 3년 내 순익 3000억 목표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④]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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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선방의 힘’ 금호석화 박준경 체제 안착하나
금호석유화학이 ‘오너 3세’ 박준경 사장 체제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석유화학 최악 업황 속에서 견조한 실적을 내는 것은 물론 지난 2021년 이후 거의 매년 불거지던 친족간 경영권 분쟁에 대한...
2025-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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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홍원준 ‘마케팅비 10% 통제’…반등 시험대에 [나는 CFO다]
엔씨소프트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홍원준 CFO(최고재무책임자) 어깨가 무겁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사업구조 개편에 집중하며 부채비율 감축 등 재무적 성과를 이뤄냈다. 다만 신작 부진 여파로 수익성...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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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한국콜마 vs ‘초격차’ 코스맥스, 고객사 유치 승자는 [K뷰티 ODM 대전 ①]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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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만코 빙그레 vs 월드콘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왕’ 대격돌 [정답은 TSR]
아이스크림 왕국을 둘러싼 빙그레와 롯데웰푸드의 ‘얼음 전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빙그레는 붕어싸만코를 국내 빙과시장 1위 브랜드로 만들었고, 그 뒤를 롯데웰푸드 월드콘이 바짝 쫓고 있다. 그러나 제조사 점유...
2025-02-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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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시너지 본격화…쌍용건설 50년 맞을 비전은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이하는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과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해외건설 명가’ 굳히기에 나섰다.글로벌세아의 품에 안긴지 2년째를 넘기고 있는 지금, 쌍용건설은 그간 힘을 싣지 못했던 해외...
2025-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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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銀 위기 극복 위해 PF 부실채권 해소 지원 필요”
“저축은행 업권이 자본 적정성과 유동성 측면에서는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우선적으로 부실채권 조기 해소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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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KB손보+KB라이프 순익 1조원…신한라이프까지 리딩 금융지주 보험사가 견인 外
2024년 금융지주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2024년 비은행 순익도 보험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년 KB손해보험 순익은 8395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에서 순익 1위를 기록했...
2025-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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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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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