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카톡과 손잡고 26주 적금 출시…연 3.7% 금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여섯 번째 파트너적금인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톡’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카카오톡의 구독 서비스인 ‘이모티콘 플러스’, ‘톡서랍 ...
2022-09-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해상, 전국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 행사 실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전국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 행사를 실시한다.현대해상은 전국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 신청을 25일까지 접수한다고 13...
2022-09-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플렉스 말고 저축”…추석 용돈·상여금 넣을 ‘연 4%대 예금’ 알아보니
금리 인상기를 맞아 시중은행에서 금리가 연 4%대를 넘어선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했다. 추석 연휴에 용돈과 상여금 등 여윳돈이 생겼다면 플렉스(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거나 과시·FLEX)를 하기보단 예금에 쌓아...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 비즈니스 세미나 개편…"중소 사업자와 동반성장"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카카오는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편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다양...
2022-09-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년간 금감원 퇴직자 30% ‘로펌행’…저축은행 취업도 늘어
금융당국 출신 퇴직자들의 로펌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재취업한 금융감독원 퇴직자 71명 중에서 23명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광장 등 대형 로펌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22-09-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로 600개 예적금 상품 금리 한눈에 비교
앞으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를 통해 600여 개 정기예금과 적금 상품의 금리를 한눈에 비교하고 가장 높은 금리와 받을 이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는 97개 금융사의 600여 개 예·적금 금리 비...
2022-09-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번개장터·신한카드, 블록체인으로 가품 잡는다
번개장터와 신한카드가 블록체인으로 중고 거래 신뢰도를 높인다. 번개장터(대표 최재화)와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디지털 워런티’ 시범 서비스를 오픈하고 연말까지 한정 운영한다고 13일 ...
2022-09-13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인카금융, 자동차 플랫폼으로 빅테크 대항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가 자동차 플랫폼으로 빅테크 대항에 나선다. 12일 보험업계와 GA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핀테크 업체 핀셋N과 제휴해 자동차종합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10월 파일럿 출시 후 한...
2022-09-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모빌리티 ‘넘버2’ 티맵의 알짜 수익 챙기는 법
국내 내비게이션 1위 기업인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화물·공항리무진 등 모빌리티 틈새시장을 노리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티맵모빌리티는 지난 2020년 11월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에서 분사했다....
2022-09-1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6%…최고 6% ‘MZ플랜적금’ 주목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9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78%…산업은행 ’KDB드림 자유적금‘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7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87%…기업은행 ‘1석7조통장’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81%…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연 10% 적금·주유비 캐시백 등…은행권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시중은행에서 추석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금리·환율우대부터 포인트 지급, 경품 추첨, 전 가맹점 무이자, 주유비 캐시백 등 연휴 기간에 놓치면 아쉬울 은행 이벤트를 정리해 봤다.11일 금융권...
2022-09-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잠시 돈 맡기는데 이자 ‘쏠쏠’…3%대 파킹통장 ‘주목’
금리 인상기를 맞아 하루만 맡겨도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목돈이 일정 기간 묶이는 게 부담스러울 때 파킹통장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파킹통장은...
2022-09-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영동고속도로 밀리나요?”…네이버-카카오, 추석 맞이 편의 서비스 제공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추석을 맞아 이용자들이 교통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2022-09-0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오아시스마켓, 연내 IPO 한다…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오아시스마켓이 연내 IPO(기업공개)라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대표 안준형)이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립해...
2022-09-0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단독]전병조-서명석,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출사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와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은 7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 예정된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
2022-09-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수신 금리 인상…세이프박스 연 2.20%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수신 상품의 기본 금리를 인상한다.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오는 8일 신규 가입분부터 예·적금 금리가 인상된다.세이프박스의 기본금리는 0.20%포인트 인상해 연 2.20% 금리가 적용된다...
2022-09-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상승기 대출연장 시 만기일부터 변경 금리 적용해야 더 유리”
# A씨는 신용대출 만기일이 7월 27일로 도래해 대출금리를 2%에서 3%로 인상하는 조건으로 7월 6일에 대출기간을 1년 연장했다. A씨는 변경 금리 3%가 7월 28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해당 은행은 변경금리를...
2022-09-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 시작
카카오페이증권(공동대표 김대홍, 이승효)이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계좌를 갖고 있다면 신용거래 한도 및 조건 설정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100억 조성…"상생·협력 넓혀갈 것"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모빌리티 종...
2022-09-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8년만의 면세한도 상향' 면세업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유치 안간힘
국내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됐다. 면세업계는 면세한도 상향에 맞춰 다양한 내국인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 확대를 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세업계는 면세 한도 상향에 맞춰 내...
2022-09-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