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비즈니스 세미나 개편…"중소 사업자와 동반성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13:59

VOD 세미나, 플레이북 제공…교육 접근성·편의성 강화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편하고,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편하고,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가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편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비즈보드나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신청자는 총 7만 2000여 명에 달하며, 이중 90% 이상이 중소 사업자로 비즈니스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

카카오는 더 많은 파트너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존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던 교육을 2020년 9월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매월 20여 건의 강의를 정기 운영중이다. 지난 4월부터는 주제를 세무, 창업 성공 사례, 브랜딩 등으로 다양하게 확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강의들을 추가로 개설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으로 ▲VOD 세미나 신설 ▲PDF 형태의 플레이북 제공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선보이며 파트너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라이브 세미나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자들을 위해 원하는 시간에 접속할 수 있는 VOD 형태의 세미나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제작된 동영상 강의를 선택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며,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PDF 형태의 플레이북도 제공한다. 30여 개의 플레이북은 누구나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화 형식의 튜토리얼로 구성돼 VOD 세미나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파트너들이 카카오의 광고,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면 카카오모먼트 무상 캐시를 지급하는 방식의 지원 프로그램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는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카카오의 광고,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폼을 직접 사업에 활용한 사례와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하는 온라인 공모전을 진행중이다.

최근 1년 간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모먼트 등을 비즈니스에 활용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수강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우대한다.

카카오는 최우수 1편과 우수 19편을 선정해 총 2900만 원 상당의 카카오모먼트 무상캐시를 제공한다. 사례로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오프라인 시상을 진행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고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라이브세미나의 경우 진행자와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질의할 수 있다.

박현석 카카오 비즈파트너실 부사장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 카카오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다양한 교육 및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包)·차(車) 떼 준' SK브로드밴드 험난하기만 한 앞날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2 ‘고려아연’ 주가 하락하면 ‘영풍’은 돈번다?...기이한 회계 구조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하면 영풍의 당기순손익이 증가하는 기이한 회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거 영풍이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위해 손잡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상 부여된 콜옵션·풋옵션 계약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고려아연 주가와 영풍 순이익의 상반된 추이는 회계상 장부 착시지만, 고려아연 주주들과 영풍 간 이해관계 '상충'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억 원에 불과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8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격차는 250배를 넘어선다.이 같은 기형적 손익 구조의 원인은 영풍이 사모펀드(PEF) 운 3 자동차 실어 나르던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까지 운송하는 이유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했다. 에이피알 화장품은 미국 LA·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나간다.자동차만 나르던 현대글로비스가 화장품과 음반도 배달한다는 얘기다. K-컬처 수출에 나서는 것이다. 다른 의미도 있다. 계열사 의존도가 높았던 사업 체질을 바꾸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또한 화장품과 음반은 글로벌 수요도 뒷받침되는 만큼 사업 확장에 유리한 품목이다.가볍고 비쌀수록 고마진…규제 강할수록 진입장벽 높아현대글로비스는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화장품과 음반을 받아 해외로 운송한다.항공운임은 무게 또는 부피중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