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3분기 발표…과열종목 지정제 확대·담보비율 조정(종합)
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에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국정과제 이행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부...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3분기 발표…과열종목 지정제 확대·담보비율 조정
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에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국정과제 이행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부...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 김길수 경기지역본부장 경기지역 1호 가입
농협중앙회 김길수 경기지역본부장이 11일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농협에서 농협생명이 새롭게 출시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경기지역 1호로 가입했다. 이번 신...
2022-07-11 월요일 | 편집국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New산천만인NH재해보험' 1호 가입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New산천만인NH재해보험'에 1호로 가입했다.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가 11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새롭게 출시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1호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
2022-07-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연임 청신호’ 조용병 회장, 복수 부회장직 도입하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법 리스크 악재를 털어내면서 3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부회장 신설 등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후계 구도를 구축...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투 이영창‧김상태, 조직개편‧인사… “자산관리‧디지털 신사업”
신한금융투자 이영창‧김상태 대표이사가 하반기를 맞이해 ‘자산관리’ ‘디지털자산’에 무게를 실으면서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신한금융투자는 1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자산관...
2022-07-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테린이·마니아 모두 모여라’ 롯데百, 잠실서 국내 최대 테니스 팝업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잠실 월드몰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 스토어를 연다. 글로벌 브랜드 테니스 용품 및 의류, 액세서리 등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테니스를 즐기는 고객에게 특별한 컨텐츠를...
2022-06-2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 사전 공시해야”
“회사 내부자 주식 매도 시 처분 계획에 관해 사전 공시토록 해 내부자 거래와 관련한 정보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위원장 내정자 김주현) 부위원장이 17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관 ‘주식시...
2022-06-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돼지열병 발생… 체시스 등 동물 의약 관련주 급등 [특징주]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하자 27일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는...
2022-05-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허백영 빗썸 대표, 메타버스‧NFT 등 사업 다각화 속도
최근 ‘루나 쇼크’와 증시 불안 등 외부 악재가 겹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허백영 대표이사가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NFT(대체 불가능...
2022-05-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H공사, ‘월 22만원’ 국민임대 2138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국민임대주택 2138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19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강일, 장지지구 등 총 21개 지구별, 서초포레스타, 위례포레샤인 등 총 14개 ...
2022-05-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인맥’ 탐구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Paradise·낙원)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남긴 말이다. 낙원도 누군가와 함...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백화점·마트 선방’ 롯데쇼핑, 1Q 영업익 687억원… 전년 比 11.2%↑ [2022 1Q 실적]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양대축인 백화점·마트 사업부의 호조로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조 770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
2022-05-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쌍용차 우선 매수권자 선정 소식에 광림·쌍방울 가격 상승 [마감시황]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 관련주가 다시 또 올랐다. 지난주 쌍용차 인수를 원하는 회사들의 예비실사가 끝난 뒤 쌍용차 재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광림(대표 성석경), 쌍방울(대표 김세호) 등에 투자 심리가 쏠...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봄철 나들이 계획…농협손보 등 원데이보험으로 준비할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시 위드코로나로 일상생활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봄철 나들이 계획도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은 당장 어렵지만 제주도 여행으로 렌터카를 빌리거나 등산, 자전거 여행 등을 계획하는 경우가...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 SK‧LG‧CJ 계열사로부터 90억 투자받아
조현식 빗썸메타 초대 대표이사가 SK(대표 최태원‧장동현‧박성하)‧LG(대표 구광모‧권봉석)‧CJ(대표 손경식‧김홍기) 등 글로벌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90억원을 투자를 받으면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생보 주력 상품] 동양생명, 업계 최초 최대 종신까지 비갱신형 보장
동양생명이 3일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BNK·DGB·JB금융, 법 개정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 영입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그룹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금융지주들은 지난해까지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했으나 올해는 유리천장을 깨고 각 1명씩 영입하는 행보...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파업 끝난 줄 알았는데…택배노조 vs 대리점연합 "부당 해고" 갈등 재점화
끝난 줄 알았던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이하 대리점연합) 사이의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번엔 파업에 동참한 조합원의 현장 복귀 문제가 쟁점이 됐다. 끝난 줄 알았는...
2022-03-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빗썸, 메타버스 자회사 ‘빗썸메타’ 설립 나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빗썸메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빗썸메타는 지난달 말 빗썸코리아가 170억원을 단독 출자하며 설립됐다. 이용자가 직접 생...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N, 자회사 상장 관련 정관개정 추진…“주주가치 제고 및 소통 강화”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상장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및 자회사 주식의 현물 배당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NHN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분할 한 자회사의 상장 추진 시 이를 주주총회 특별...
2022-03-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국내 1호 건설사’ 삼부토건 “매각 추진 중”…몸값 2천억 수준
‘국내 1호 건설사’ 타이틀을 가진 삼부토건이 법정관리 졸업 5년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2000억원대 매물로 나왔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부토건에 최대...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