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투 이영창‧김상태, 조직개편‧인사… “자산관리‧디지털 신사업”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1 10:40 최종수정 : 2022-07-07 11:29

지역 기반 영업본부, 자산관리 중심 개편
신흥 부유층 전담 점포 ‘프리미어센터’ 신설
자산관리서비스본부 만들어 고품격 자산관리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위한 ‘블록체인부’ 구축

신한금융투자에서 리테일(Retail‧영업) 및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창 각자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상태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총괄 각자 대표이사 사장./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에서 리테일(Retail‧영업) 및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창 각자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상태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총괄 각자 대표이사 사장./사진=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영창‧김상태 대표이사가 하반기를 맞이해 ‘자산관리’ ‘디지털자산’에 무게를 실으면서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사업 고도화와 혁신적인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기반 리테일(Retail‧영업) 채널을 고객 중심 채널로 탈바꿈한다. 지역 기반이었던 영업본부를 자산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리했던 ▲자산관리영업본부 ▲재경영업본부 ▲영남영업본부 ▲호남충청영업본부는 자산관리 1~4본부로 바뀐다. 아울러 빠르게 성장 중인 신흥 부유층 대상 영업을 집중하고자 ‘프리미어센터’를 신설한다.

둘째로,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 그룹 내에 ‘자산관리서비스본부’를 만든다. 자산관리서비스본부는 고객 중심의 고품격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본사 전문가 조직이다. 리서치(Research‧조사) 기능과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 세무‧부동산, 고객 투자자문, 해외주식 투자 설루션 등 통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부’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안에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후견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 수탁사업을 비롯한 증권형 토큰 공개(STO‧Security Token Offering),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신한금융투자 측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에 있어 함께 진행된 임원, 부‧점장 인사는 능력과 전문성을 중시했다. 전사 전략 방향 추진력을 유지하고 성과 창출을 지속 견인하기 위한 방향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산관리 시장과 디지털 사업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 데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점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원

<승진>

◇ 상무(2명)

▲ 임혁(자산관리영업2본부 본부장) ▲ 김지용(자산관리영업4본부 본부장)

<신임>

◇ 상무보(4명)

▲ 서윤복(IPO본부 본부장) ▲ 한영관(투자상품본부 본부장) ▲ 박근배(자산관리서비스본부 본부장) ▲ 김범준(OCIO본부 본부장)

◇ 상무보(전문 임원‧3명)

▲ 박세현(판교지점 지점장) ▲ 남형주(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 ▲ 김해영(프리미어센터 센터장)

*부점장

<신임>

◇ 지점장(1명)

▲ 신한PWM목동센터 박용현

◇ 부서장(4명)

▲ 퇴직연금사업부 박동수 ▲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부 이세일 ▲ 신탁부 최정훈 ▲ 고객업무혁신부 황조순

◇ 챕터장(2명)

▲ 디지털플랫폼챕터 정민택 ▲ 포트폴리오전략챕터 정우진

<이동>

◇지점장(4명)

▲ 평촌 김남영 ▲ 수원 이광택 ▲ 신한PWM서울FC 이창훈 ▲ 신한PWM여의도센터 홍존형

◇챕터장(2명)

▲ WM리서치챕터 김중현 ▲ 투자상품챕터 이상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