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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 거버넌스 흔들리면 안돼…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기를 끝까지 채워 부당대출 사태 등을 수습하고 환골탈태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치...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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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 161%…유증 '청신호'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사전청약에서 배정 물량 이상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에서 사전 청약률이 약...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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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개 은행장 만나 "밸류업·내부통제 강화" 주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20개 은행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주가치 제고 및 금융권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지난해 ELS 사태 등을 비롯해 특정 자산 및 상품에 영업력이...
2025-02-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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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상해 70%까지 확대해 신계약 CSM 제고…올해 IRP 정조준 [금융사 2024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상해 비중을 50% 이상까지 확대하며 신계약 CSM을 끌어올렸다. 올해 주력 판매 상품인 변액보험 강점을 활용, IRP 상품을 출시해 수수료 수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험업계...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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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현대해상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대열 합류…4년 연속에 손보업계 '속앓이'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인하 대열에 합류하며 대형 손보사가 모두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업계에서는 재작년까지는 자동차보험료 손해율이 높지 않아 여력이 있었지만 금리인하와 계리적 ...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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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로 흑자 전환 성공...김장섭 대표, 리테일 경쟁력 제고 '정조준' [2024 금융사 실적]
NH저축은행이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적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올해 자산건전성 집중 관리와 동시에 리테일 사업 경쟁력을 제고해 수익성 회복을 이어갈 방침이다. NH농협금융지주가 지...
2025-02-1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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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NHN KCP 대표, 해외가맹점 확대해 매출 1조 달성…티메프 손실 불구 순익 성장세 [2024 금융사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신규 가맹점 확대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국내보다 마진이 좋은 해외가맹점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티몬·위메프 사태로 소비자 선환불에 나...
2025-02-1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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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농협은행, ROE 최저···5대 은행 연간 순익은 15조 돌파 [2024 은행 리그테이블]
지난해 국내 5대 시중은행의 대출 자산이 160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은행 연간 이자이익은 42조원에 도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만 15조원을 기록했다. 동시에 은행들의 비...
2025-02-1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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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18일 파티움하우스 수원에서 고향주부모임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 ...
2025-02-1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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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선방' 에쓰오일-GS칼텍스, 비결은?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각각 윤활유와 석유화학 부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적을 냈다.국내 정유 4사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약 1조580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진했던 2023년 4조4700억원보...
2025-02-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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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CJ ENM, 한신평·나신평 ‘다른 등급평가 기준’ 누가 옳을까
공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중인 CJ ENM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등급 평가 기준이 다른 상황이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이자세금차감전영업이익(EBIT)이 그 대상이다. 두 지표 중 어느 것이 옳다고 할 수 없지만 후자...
2025-02-1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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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비사업 순위 GS·삼성·포스코 순…현대건설 바짝 '추격'
연초부터 GS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들이 재건축 사업 수주에 속속 성공하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순항하는 모습이다.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도 내달 입찰이 마무리되는 개포주공 6·...
2025-02-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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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디폴트옵션 1년 수익률, 초저위험 3%대·고위험 16%대 [디폴트옵션 공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1년 운용 수익률에서 가입자가 몰린 초저위험 상품은 연 3.32%를 기록했다.위험등급 별로 보면 실적배당형의 중위험/고위험 상품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수익률 선두를 기록했다...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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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위기 속 독주’ SKB, SKT ‘AI 컴퍼니’ 전략 핵심 도약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진효)가 유료방송 시장 위기에도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대로 유일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는 SKT의 AI 인프라 전략의 핵심 자회사로서 본업...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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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우수협력사 시상식 개최…‘동반성장’ 강조
반도건설이 지난해 호실적을 이룬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협력사 간담회 및 2024 우수협력사 시상식’에는 김용철 반도...
2025-02-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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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CEO, 급여 30% 주식으로 받는다...흑자전환·주가부양 의지
에코프로가 상장사 대표이사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4개사는 대표이사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
2025-02-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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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오토금융·가계대출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4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중심으로 취급을 늘리고, 리스크가 높은 기업대출 취급은 줄이는 전략이...
2025-02-1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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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신한은행, 연체율·NPL 관리 선방…4대은행 건전성 후퇴 [2024 은행 리그테이블]
고금리와 불경기로 인한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며, 지난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최근 3개년 4대 시중은행 실적을...
2025-0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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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은행장에 '영업통' 김태한 부행장보···부산은행장은 '연임' [BNK금융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그룹이 부동산PF 관련 횡령사고로 문제가 된 경남은행의 수장을 교체했다. 잇따른 은행권 금융사고와 '온정적 인사'를 지적한 이복현 금감원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분석이다.반면 지난해 큰 사고 없이 호실적을...
2025-02-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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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이사회 개최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정완수)는 1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2025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1/4분기 이사회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이사회 개최를 축하...
2025-02-1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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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강원본부,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는 17일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참여 36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농협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연합판매사업 3,700억원...
2025-02-1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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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원가율 90% 돌파…건설사별 원가율 살펴보니
건설 공사비가 상승하며 주요 대형 건설사 매출 원가율이 평균 9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잿값이 오르고 금융비용도 늘어난 영향이다. 공사 원가 급등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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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실적 악화로 작년 영업이익 30% 추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가 자회사들 실적 부진 탓에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급감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6조2331억원, 영업이익 1조176억...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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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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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