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주년' 캠코, 정정훈 사장 "새출발기금 안정화·국유재산 관리 혁신" [금융공기업 이슈]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 지난...
2026-04-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新파트너 한화·두산 공통점은···'항공·에너지'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대기업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화, 두산과 그룹 단위의 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
2026-04-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5월 유류할증료 4배나 뛰는데…피치항공, 14년간 '0원' 고집하는 이유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항공'이라는 수식어가 14년간 따라다니고 있는 항공사. 바로 일본 전일본공수(ANA) 저비용항공사(LCC) 피치항공(Peach, 대표이사 오하시 카즈나리)이다.피치항공 국내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G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와 'AI 가속' 논의
구광모 ㈜LG 대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 최전선에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팔란티어, 스킬드AI 경영진을 만났다. LG의 AI 사업화 방향과 피지컬AI 분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신속한 성과 창출에 집중하...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상시 울리는 ‘사이드카’, 안전판인가 매매 신호인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환율 충격이 겹치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시장 급변 시 완충 장치로 설계된 ‘사이드카’가 최근 들어 사실상 ‘상시 경고음’처럼 울리면서, 본래의 안정 기능...
2026-04-0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LG전자, TV 적자 끊어내고 ‘어닝 서프라이즈’...1분기 영업익 1.7조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강도 높은 원가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한 TV 사업에서 3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생활가...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집값·분양가 부담 커지자 민간임대 관심…실수요 대안 떠오르나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실거주 수요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성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李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기준 손질 예고…'공급 확대’로 선회
이재명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준 완화를 시사하며,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 시장에 변화를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
2026-04-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블록딜 철회’ 삼천당제약,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삼천당제약이 블록딜 철회로 급한 불을 껐지만 시장의 불안은 잠재우지 못했다. 자사의 경구용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S-PASS’ 경쟁력을 설명했지만, 특허 의혹을 풀기엔 부족했다. 여기에 조건부 주식 매각 유보...
2026-04-0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돈 되는 배만 만든다"…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重, 고부가선 '골라 담기'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1분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한 모습이다. 올 1분기 3사 수주 리스트는 척당 단가가 4000억 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300조'도 보인다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 시대를 향한 질주가 시작됐다는 평가다.D램·낸드 ‘동반 폭등’삼성전자...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튜브 기대가 컸나?…카페24, 주가 흘러내리는 이유 [정답은 TSR]
카페24는 유튜브 쇼핑의 대표적인 파트너사다. 유튜브와 쇼핑 전용 스토어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 12월 구글로부터 2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2024년 6월 유튜브 쇼핑 전용 스...
2026-04-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뢰 파는 스타트업’ 핀트러스트의 도전
지난 1월 7일, 서울 관악구에 조용히 문을 연 스타트업이 금융권 안팎에서 예상 밖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기법의 에스크로(Escrow) 기술을 개발해 시장을 흔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스타트업 핀트러스트(F...
2026-04-07 화요일 | 장종회 기자
“2조 벤처 세컨더리…엑시트 숨통 vs 가격 방어 논란”
금융투자업계가 2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펀드 조성에 나섰다. 막혀 있던 회수(엑시트) 시장을 뚫을 ‘구원투수’가 될지, 아니면 가격 왜곡을 낳을지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는 엇갈린다.2019년 이후 급증한 벤처펀...
2026-04-0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서울서 첫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쿠...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소형 SUV 강자’ 현대차, ‘2027 코나’ 출시
국내 소형 SUV 베스트셀러 현대차 ‘코나’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높아진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현대자동차는 7일 ‘2027 코나’를 정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7 코나는 고객...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57평, 9.6억 오른 46.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와 수도권, 지방 신축은 여전히 상승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송파·서초 초고가 견인서울은 송파·...
2026-04-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데이터·돌봄·경제 대응까지…생활밀착 행정 강화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공공데이터 활용과 돌봄·경제 대응 정책에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행정, 전자정부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보였고,...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우리은행 AX(AI 전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수주했다.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여신 5조 증가···생산적금융 전환 본격화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의 업종별 대출 포트폴리오는 제조업과 부동산업 중심의 보수적 운용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담보 기반과 신용도가 높은 차주 위주로 여신을 확대...
2026-04-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작년 제조·ESG 업종 대출 증대···생산적 금융 '앞장' [은행권 기업대출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산업별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편하며 생산적 금융 기조에 적극 부응했다. 단순한 여신 확대가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ESG 관련 산업 중심으로 자금을 재배치...
2026-04-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