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르는 은행 대출금리…이자 부담 늘어난다 [하반기 대출금리 향방은]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금리가 다시 뛰고 있다. 당분간 대출금리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서민 이자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담비, 제로페이와 가맹점 사업자 금융서비스 지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와 제휴를 맺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최통주)과 '제로페이·담비 ...
2023-06-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주담대 금리 다시 4%대로…영끌족 '한숨' [대출금리 꿈틀]
하락세를 보이던 은행 대출금리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한동안 연 3%대로 떨어졌던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연 4%대로 올라섰다.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21일 금...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 취득
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대표 이동익·정윤호)가 미국 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허가를 취득했다.해빗팩토리는 자사 미국 법인 ‘해빗팩토리 USA’가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DFPI)로부터 주...
2023-06-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대 못 미치는 ‘대환대출’ 초반 행보…은행 입점 기다리는 핀테크사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손쉽게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시행 첫날 474억원의 대출자산이 이동하면서 흥행을 예고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이...
2023-06-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0.12%p 오른다…코픽스 3.56%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지난달 예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른 영향이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
2023-06-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온투업 개인투자자 한도 4000만원 확대…주담대 LTV 정보제공 의무화 추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온투업)의 개인투자자 연계투자 한도가 4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금융당국은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 확대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등 투자자 정보제...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몰, 제휴 금융사 60곳 확대
뱅크몰(대표 이종훈)이 제휴한 금융사가 60곳으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1금융권 4곳을 포함해 전체 주택담보대출 제휴사는 총 47곳이다. 최근 뱅크몰의 누적대출비교금액은 433조원이며 누적 방문자수는 385만명...
2023-06-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4%대 하락…당국, 고정금리 대출 취급 확대 나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4%대로 하락했다. 변동금리형 주담대와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 모두 최저 3%대로 하락한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과 고...
2023-06-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전세대출 최장 20년간 무이자로 나눠 갚는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이들은 미상환 전세대출을 최장 20년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
2023-06-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銀 ‘중기’, 인뱅 ‘중저신용’…대출 부실 비상 [은행 연체율 경고등]
시중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경남·DGB대구·JB전북·광주 등 지방은행 5곳의 올 1분기 평균 연체율 상승폭은 0.23%포인트로 ...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창용 "금통위원 6명 모두 최종금리 수준 3.75% 가능성 열어둬"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년 5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5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3.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지난 4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대외여건의 변화...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금리 영향…1분기 '가계빚' 가계신용 감소폭 역대 최대
올해 1분기 가계빚을 나타내는 가계신용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높은 금리 수준 등에 따라 가계대출 중 기타대출 감소폭이 컸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2023년 1분기말 가계신용(가계대출...
2023-05-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뱅크샐러드, 대출금리 비교시 대출금 0.1% 캐시백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대출 최저금리 보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뱅크샐러드의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받은 금액의 0.1%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현금처럼 사용 가...
2023-05-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내려간다…코픽스 기준금리 아래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난달 은행채와 예금 등의 금리가 소폭 떨어진 영향이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신규 취...
2023-05-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환대출 4강 ‘네·카·토·핀’ 시장 우위 굳힌다
이달말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주요 플랫폼사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대환대출 인프라에 참여하는 53개 금융회사와...
2023-05-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는 31일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김주현 위원장 “과도한 수수료 부담 유의해야”
오는 31일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다. 소비자는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을 영업점 방문 없이 낮은 금리로 옮겨갈 수 있으며 금융회사들은 자체 경영전략, 플랫폼의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제휴 플랫폼을 선택하고...
2023-05-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대출 8개월 만에 첫 반등…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2.4조원 증가
지난달 가계대출이 2000억원가량 증가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계대출이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의 경우 2조4000억원 증가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2금융권의 경우 상호금융 중심으로 감소...
2023-05-1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몰, 주담대 비교 알고리즘 특허 획득
뱅크몰(대표 이종훈)이 대출비교 알고리즘 관련 특허 2건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검색 시스템과 주담대 금리진단 2가지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빅데이터를 이용해 ...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담비는 특이한 플랫폼…빅테크 와도 걱정 없다”
금융위원회가 연내 온라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금융사 입점이 특정 빅테크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는 네이버·카카오·토...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뱅크 “연내 보금자리론 출시…대출성장률 10% 중반대 달성”
카카오뱅크가 올해 중 보금자리론을 출시해 주택담보대출 시장 커버리지를 넓히기로 했다. 대출 성장률은 10% 중반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일 1분기 실적 발표...
2023-05-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성장 20~30% 달성 기대…신원근 대표 “대환대출 시장 우위 점할 것” (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페이는 대출비교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 제휴력을 바탕으로 대환대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외형·매출 확대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매출 가이던스인 2...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가치 선택한 하나생명…비용 증가로 19억 순손실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생명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영업채널 다각화,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출시 등에 비용을 지출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손실을 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58억원에서 올...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