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검색 시스템과 주담대 금리진단 2가지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빅데이터를 이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몰 관계자는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높을수록 플랫폼에서 제시한 금리와 은행 연결 후 안내받는 금리 차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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