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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New 에이스 저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3일부터 다양한 보험기능을 탑재한 공시이율형 저축성보험인 ‘New 에이스 저축보험(무배당)’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가입이 가능한 저축성보험으로 결혼, 주택, 교육자금 등 다양...
2012-01-04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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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성장 속 기회선점~미래동력 기치 들다
금융정책의 초점이 금융계의 △기업과 서민지원 강화 △소비자 권익 및 후생 증대로 맞춰지는 가운데 각 권역 CEO들이 내실을 다지는 건전성장에 주력함으로써 대외 불안 심화 가능성은 물론 국내 실물경제 둔화에 대비해 일사불란하게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틈새시장 창출과 새로운 수익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은 국내 시장...
2012-01-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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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생명보험, 新시장 개척·신뢰 회복이 관건
올해 보험 산업은 일반·변액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부문의 가입률은 이미 포화 단계인 반면, 고령화의 진전으로 연금 부문 성장여력은 남아있다는 분석...
2012-01-0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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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증시 극심한 변동성 노출
올해 증시는 어느 때보다 드라마틱한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피는 지난 5월 2228P로 사상최고치를 열었다. 시가총액도 1250조원으로 본격적인 시총 1000조원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하지만 축배는 오래가지 않았다. 지난 8월 수면 아래있던 유럽위기, 더블딥우려 등 악재가 떠오르며 그 상승분은 이미 반납한 상황이다. 최근...
2011-12-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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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고령화’ 키워드 떴다
지난 한해 보험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던 키워드는 단연 ‘은퇴시장’과 ‘고령화’다.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시기 도래와 연금에 대한 인식의 확대 등으로 퇴직연금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올해 초 금융당국은 2011년 퇴직연금시장이 2010년 말 29조원에서 70~85%증가한 49조원~5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금융감독원에 ...
2011-12-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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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배타적사용권, “대형사에 유리”
“배타적사용권이요? 대형사는 100%, 중소사는 50%입니다.” 중소생보사 상품담당자의 과장 섞인 푸념이다. 생명보험협회가 주관하는 배타적사용권 심의가 대형 생명보험사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루어져 편파적이라...
2011-12-21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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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생보사, 중국보험시장 진출 가속화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중국보험시장 진출에 일제히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제일 먼저 중국시장에 진출한 삼성생명에 이어 대한생명은 최초로 중국 합작 생보사를 설립, 내년부터 영업개시에 들어간다.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에 비해 중국시장 진출에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는 않지만 교보생명도 중국최대 생명보험사인...
2011-12-2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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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시장의 진화, “표준하체보험 준비하라”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표준하체 연금보험’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구고령화와 평균수명의 증가로 보유한 재산이 고갈되는 시점이 수명보다 빨라 ‘장수리스크’를 증가시키기 때문. 보험개발원 생명보험 서비스실 장유진 선임당당역은 ‘영국의연금 사례(Enhanced Annuities - A UK Success Story)’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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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사이버FC 성공할까?
삼성생명이 ‘사이버FC’로 불리는 재택설계사를 6개월 만에 4000명가량 늘리면서 성공여부를 두고 업계와 금융당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택설계사는 실질적으로 회사의 관리가 어려워 불완전판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기 때문.최근 금감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생·손...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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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1 손해보험 상품 트렌드 ‘모든 리스크를 모아라!’
인기 보험상품은 현재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예측하거나 발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바로 보험사들의 상품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거둔 각 보험사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한 데 모아봤다. 〈편집자 주〉- 삼성화재, 고객의 3색 니즈(불안·...
2011-12-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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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생명보험 인기상품 모아보니 “노후 그리고 자녀”
변액과 공시이율형 연금의 장점을 모았다. 실적배당형 연금이지만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안정성을 갖춘공시이율형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변액연금이 있다. 삼성생명이 2011년 8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T...
2011-12-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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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인사 키워드 ‘전문성·해외진출’
삼성생명·화재의 임원인사의 키워드로 전문성과 해외진출이 꼽히고 있다. 지난 13일 발표된 삼성그룹의 2011년 임원 인사에서, 삼성생명은 연제훈 부사장을 비롯해 전무 6명 상무 13명 등 총 20명이 승진했다.삼성생...
2011-12-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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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식 공유 축제 열어
삼성생명이 금융노하우를 나누기 위한 지식공유 축제를 개최했다. 삼성생명은 13일 경기도 용인 휴먼센터(연수원)에서 박근희 사장과 지점장, 핵심자격 보유자 등 임직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
2011-12-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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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생명
<승진> ◇경영임원 ▲부사장 연제훈 ▲전무 고준호 구성훈 김남수 심종극 이구종 임윤배 ▲상무 김삼기 김일환 박종문 반기봉 배태영 신태섭 오수열 윤금식 이성열 임범철 전상섭 정은호 한진섭
2011-12-13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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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증권
삼성증권 임원인사 내용[경영임원 승진자]안종업박성수 박재황김철민 박경희 신원정 이승호 최덕형[전문임원 승진자]이학기, 정태훈, 한정구삼성증권 승진임원 프로필입니다.- 안 종 업 副社長 □ 생년 : 1958. 11. 6 (음, 53歲)□ 학력 : 80年 부산大 자원공학 학사 卒 76年 동아高 卒□ 이력 : 現在 삼성증권 Re...
2011-12-13 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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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1 (2)] 생명보험 ‘주춤’ 손해보험 ‘활짝’
보험업계의 2011년 실적은 생·손보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손보사들은 ‘만년 적자’라는 자동차보험이,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자동차보험개선방안의 효과로 손해율이 개선돼 호조세를 보인 반면, 생보사들은 유럽 재정위기로 2분기 자산운용수익이 급감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생명보험업계 주춤11일 생명보...
2011-12-1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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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약은 줄고 해약은 늘었다”
보험을 해약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반면 신계약은 줄고 있다.치솟는 전세가와 고물가 등으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진 서민들이 보험을 해약하고 있는 것인데, 보험상품의 경우 조기 해약할 경우 가입자 입장에...
2011-12-0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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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방카슈랑스 5년연속 1위 ‘눈앞’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판매실적부문에서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5년 연속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흥국생명은 올해 1~10월 월납초회보험료 252억9000만원(시장점유율 13.6%)을 거둬들이면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삼성생명이 208억5000만원(11.2%), 동양생명이 207억1500만원(11.1%)으로 뒤를 이었다...
2011-12-0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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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삼성생명이 17년 동안 꾸준히 실천한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 하는 것으로 이날 청와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2011-12-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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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금분야 성장 잠재력 크다”
우리나라 금융권 관리자산의 3분의 2가 은행에 편중돼 있어, 향후 보험·연금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경제 규모에 비해 금융권 관리자산이 지나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삼성...
2011-11-30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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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스마트플랜S30 2호’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시황에 따라 매월 적립되는 주식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삼성 스마트플랜S30 2호’를 오는 29일까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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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저성장 시대 은퇴준비 5계명’
저성장 시대가 본격화돼 기대수익률이 지금보다 2%포인트 떨어지면 20대의 은퇴저축기간은 6년 더 연장되며, 40대의 은퇴저축금액은 25% 늘어나야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24일 ‘저성장 시대의 은퇴준비 5계명’ 보고서에서 저성장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하루라도...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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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스마트플랜S30 2호’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시황에 따라 매월 적립되는 주식투자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삼성 스마트플랜S30 2호’를 24일부터 29일까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는 기존 적립식 펀드와 달리, 먼저 목돈을 맡기면 대부분을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고, 매...
2011-11-24 목요일 |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