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게임즈, 4분기 영업익 108억…전년비 76.2%↓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56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76% 감소한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의 2022년도 연매출은 전년 대비 ...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아껴둔 자본력 바탕 유망한 투자기업 탐색”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본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기업 탐색 계획을 밝혔다. 신원근 대표는 국내 M&A(인수합병) 검토에 나서 카카오페이의 성장성 및 수익성 등을 강화겠다는 계획이다.카카오페이는 7일 2022...
2023-0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SM엔터 2대 주주로…지분 9.05% 확보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05%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만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14만주(보통주 전환...
2023-0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특례보금자리론? 은행 주담대?…‘플랫폼’서 고민 해결하자
금리 상승기 속 서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춰주기 위해 출시된 정책금융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지난달 30일 출시 후 사흘 만에 7조원 이상의 신청액이 몰려 ...
2023-02-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페이, 지난해 순이익 275억 ‘첫 흑자’…연간 거래액 118조원 수준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275억원을 기록하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거래액은 118조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5217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대폭 성장한 모습이다...
2023-0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3N 등 게임사, 이번주 실적발표 앞둬...신작 흥행이 관건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을 비롯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이번주 지난해 사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게임업계는 다소 주춤한 행보를 보였다...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밸런타인데이 겨냥 한정판 뷰티 제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인다. 향수병에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편지지,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들이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2023-0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통3사, 갤럭시S23 7일부터 사전예약…어떤 혜택이 좋을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시 3사가 7일부터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사전개통은 오는 14일부터, 국내 공식 출시는 17일이다. 갤럭시S...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시아나항공, 유럽·아시아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은행·카카오뱅크’ 주목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5%…복잡한 조건 없는 ‘카카오뱅크’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대 조건 충족 시 ‘7%’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이자 높은 ‘제주銀’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2-04 토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결국 상장 철회…“투자심리 위축 등 고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케이뱅크는 2일 “시장 상황과 상장 일정 등을 토대로 적절한 상장 시기를 검토해 왔으나 대내외 환경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등의 상황을 고려해 상장...
2023-02-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코스닥, 파월의 '디스인플레' 언급 타고 상승…환율 11원 급락·국고채 금리 일제 하락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예상 부합하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해석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호응하며 상승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장단기물 일제...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건설부문, 카카오와 함께 안산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과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지난 2월 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비...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빌라 시세·근저당 여부까지 공개, 전세사기 잡을 원스톱 ‘안심전세 App’ 출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범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맺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
2023-0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홍민택 대표 “모임통장, 토스뱅크 설립 때만큼 많은 요소 챙겨”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공들인 모임통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키워드는 ‘한곳에 모아서 쓸 때는 모두가’다.토스뱅크는 1일 모임통장과 모임카드를 출시했다. 이날 홍민택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
2023-02-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인하 앞둔 자동차보험료…더 낮추는 방법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2.5% 인하하는 가운데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자산운용, 코스닥 대표 지수 추종하는 ‘SOL 코스닥150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이 지난달 31일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SOL 코스닥 150’(종목 코드: 450910) 상...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카드가 ESG 경영 1등인 이유는
임영진 전임 사장 시절부터 강화하기 시작한 신한카드의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지난해 국내 9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비씨·NH농협카드)의 온라인 관심도 조사에서 1위를...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자동차보험 TM·CM 네카토에서 모두?…GA업계 핀테크 보험비교 추천 서비스 대응 부심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다시 가시화된 가운데, GA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수수료, 상품 등 이해 관계자 간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포함 여부가 초...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 대상 피해 지원금 지급 절차 시작…증빙 절차 간소화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에서 수립한 SK C&C 데이...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