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89%…기업銀 ‘1석7조통장’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3-03-0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8%…우리銀 ‘원플러스’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
2023-03-0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법원, 에스엠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금지 가처분 인용…카카오 제동·하이브 유리
카카오 대상으로 신주와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던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결정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김유성 수석부장판사)은 3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에스엠을 상대로 제...
2023-03-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에스엠 주식 팔았다…지분율 4.3%대로 줄어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던 엔터주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지분율을 4.3% 수준까지 낮췄다. 에스엠 경영권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2월 한 달간 장내 매도를 통해 직전보다 절반을 처분했다. 국민연금공단은 3일 2...
2023-03-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알뜰교통카드 혜택 확대…나에게 꼭 맞는 카드는?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확대된다. 마일리지 적립 한도를 늘린 카드가 출시되며 카드 발급사도 기존 6개사에서 11개사로 늘어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며 오는 7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된다. ...
2023-03-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리 깎아주세요” 수용률 1위 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30.6%를 기록하며 상반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에서는 NH농협은행이 70%에 달하는 수용률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2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
2023-03-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혈당관리 서비스 3분기 출시…“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첫 사업모델로 ‘모바일 혈당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카카오헬스케어는 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사업 비전과 올해...
2023-03-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21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오는 3월 2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 중인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는 28...
2023-02-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중저신용 대출 공급 확대 ‘맞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대출 공급액과 취급 상품군을 늘리고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의 ‘대출비교...
2023-02-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유진그룹 에이스 하드웨어, ‘에이스 리워드’ 개편…“고객 혜택 강화”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인 유진홈센터(대표이사 유순태)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리워드 프로그램 ‘에이스 리워드’를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일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스 리워드...
2023-02-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 “패스트 트랙으로 허위사실 유포·시세조종 막는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검찰(총장 이원석)이 올해도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신속·엄정 대응하겠단 ...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금융당국 ‘이자 장사’ 손질에 신용융자 이자율 앞다퉈 낮춰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손질에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앞다퉈 낮추고 있다. 최근 이자율이 10%대를 넘어서는 등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언론에서 이어지자 당국 조치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신...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인뱅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검토…신규 진입만이 해법 아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대 금융지주가 주도하는 과점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카드를 꺼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의 기업 대출과 자본금 규제 완화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핀테크에 스몰 라이선스를 ...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알스퀘어, 지식산업센터 사업 진출…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지도’ 완성 목표
알스퀘어가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 사업을 통해 도심 상업용 부동산의 ‘데이터 지도’ 완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진 지산...
2023-0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인뱅·핀테크, 은행산업 경쟁 '혁신 촉진자'되도록 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핀테크 기업이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경쟁을 촉진하는 ‘혁신 촉진자(accelerator)’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7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카카오뱅크를 방문해...
2023-0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배당 확대·이사 선임'…3월 주총 앞두고 주주제안 안건 '껑충'
행동주의 펀드 약진을 필두로 올해 주주총회에 주주제안 안건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액주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인데 상장사 대응 여부에 따라 3월 주총 시즌에 표대결이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N오토모티브·카카오게임즈·아모그린텍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DN오토모티브(대표 김원종)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8544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2022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
2023-0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구銀 황병우 “수익성 중심 고객군 확대…넷 제로도 대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플랫폼 사업 강화…동남아 진출 검토 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銀 최홍영 “천호후랑 전망…디지털 뱅크 도약”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서호성 “서비스형 뱅킹 지향…비이자익 다변화”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홍민택 “비금융 넘나드는 제휴…규모의 경제 달성할 것”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