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스퀘어, 지식산업센터 사업 진출…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지도’ 완성 목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7 12:38

가산동에 지식산업센터 중개 위한 ‘알스퀘어 부동산’ 1호점 오픈

사진제공=알스퀘어

사진제공=알스퀘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알스퀘어가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 사업을 통해 도심 상업용 부동산의 ‘데이터 지도’ 완성에 출사표를 던졌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진 지산 중개와 차별화되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공인중개사와 ‘상생’을 목표로 거래와 수수료 수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알스퀘어의 정보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인중개사는 물건과 임차인을 수월하게 찾고,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모델이다.

알스퀘어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산 중개를 위한 거점 부동산 ‘알스퀘어 부동산’ 1호점을 오픈한다. 지산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식산업센터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알스퀘어 지산 중개 서비스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주로 이뤄진 기존 중개와 달리, 온라인 플랫폼과 카카오톡 지산 채널이 동시 운영된다. 카톡의 경우 단순 채널이 아니라, 부동산과 지산 관련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공인중개사는 알스퀘어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유 물건을 자유롭게 올려 알스퀘어와 공동중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공동중개란,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각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임대인 역시 알스퀘어 온라인 플랫폼에 보유 물건을 올릴 수 있다. 부동산에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빠르게 물건을 등록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공인중개사가 광고료 등 플랫폼 이용료를 지불하고, 보유 매물을 올렸다. 하지만 완전 개방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알스퀘어 지산은 광고비, 등록비 등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심지어 공인중개사와 중개 수수료 수익도 나눈다.

통상 공동중개는 임대인과 임차인측 중개사가 담당 고객에게만 중개수수료를 받는데, 알스퀘어는 수수료 중 일부를 상대 공인중개사에게 제공한다. 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위해 알스퀘어의 이익을 나누는 것이다. 서울 구로∙가산동과 성수동, 문정동 등에 몰린 지산 거래 정보를 통해 초기 기업의 도심 내 공간 니즈를 파악, 알스퀘어 데이터와 분석력을 고도화하기 위함이다.

송인상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상업부동산 중개 1위 알스퀘어는 가산과 구로에서 건물 130여개를 전수조사한 데이터베이스(DB) 포함, 양질의 임대∙임차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공인중개사는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CJ제일제당, ‘햇반 저단백밥’ 구매 지원…환자 부담 낮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성인 선천성대사이상 환자들이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기존에 해외 직구나 온라인 웃돈 거래에 의존해야 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들은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제품을 정기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가격은 개당 1700원이며, 연간 최대 1248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지원체계로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848만~141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저단백밥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지원책 마련에 나서면서 민·관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2 하이트진로,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 나선다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의 맥주 브랜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수입·유통 중심이던 협력 관계를 기술 제휴와 생산으로 확대해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제품을 전주공장에서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기린과 자본 관계가 없는 수입·유통사가 아시아에서 해당 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맥아에서 추출한 첫 맥즙만 사용해 만드는 맥주다. 보리 원료 본연의 맛과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고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기린으로부터 핵심 제조 공법과 효모를 제공받았다.생산 라인 구축에는 1년 이 3 hy, 식이섬유 13g 담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 출시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신제품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Fiber)’와 극대화를 의미하는 ‘맥싱(Maxxing)’을 결합한 용어다.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최근 영양 관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신제품은 ‘ABC’와 ‘Green’ 두 종류로, 한 병당 식이섬유 13g을 함유했다. hy는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을 조합해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으며, 자사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넣었다. 회사 측은 국내 과채주스 가운데 최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이라고 설명했다.‘ABC’는 사과·비트·당근을 중심으로 원물의 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