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해외 2개국 이상 분산투자 고객 9000명 돌파
삼성증권이 올해 해외 2개국 이상의 주식에 분산 투자한 주식투자자 수는 9200명으로 2015년 이후 3년만에 6.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이 적극적으로 해외 분산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것에 ...
2017-12-18 월요일 | 박찬이 기자
‘현대건설·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건설사 최선호주 손꼽혀
내년도 건설사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이 꼽혔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한다.국내 건설사 중 영업이익 1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건설은 내년에도 국내 주택, 중동·아시아...
2017-1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B금융, 내년 비은행 더블 시너지 노린다
KB금융그룹이 내년 비은행 부문을 바탕으로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에서 은행·증권 등 계열사 시너지 모델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손해보험과 캐피탈 이익도 전액 반영되면서...
2017-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고객 대상 크리스마스 케익 증정 이벤트
삼성증권이 온라인 고객 대상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는 기간 내에 삼성증권 POP HTS, 모바일앱(mPOP), 홈페이지 등 온라인 고객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크리스...
2017-12-15 금요일 | 박찬이 기자
미래에셋대우, 공정위 조사로 초대형 IB 발행어음 인가 심사 보류
미래에셋대우의 초대형 투자은행(IB) 핵심사업인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심사가 보류됐다.미래에셋대우는 15일 지난 7월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인가 심사가 보류돼 관련 내용을 이날 공시했다고 밝혔다...
2017-12-15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세전 연 5.7% 지수형 ELS 200억원 한도 모집
삼성증권이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3년만기의 투자기간동안 두 지수가 50% 미만으로 빠지지 않으면 세전 연 5.7%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7752회' 상품을 19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삼성증권 'ELS ...
2017-12-14 목요일 | 박찬이 기자
KB증권, 연내 초대형IB 발행어음 인가 불발…안건 재논의
KB증권의 초대형 투자은행(IB)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됐으나 결국 의결이 무산됐다. 연내 추가 발행어음 추가 인가는 없을 전망이다.증선위는 13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에서 KB증...
2017-12-1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파봇·세븐핀테크, 핀테크 오픈플랫폼 활용 로보어드바이저 등 서비스 출시
국내 14개 금융투자회사가 공동 구축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의 스타트업기업활용이 늘고 있다.핀테크기업 파봇(대표 변인선)과 세븐핀테크(대표 김종현)가 지난해 8월 개통한 코스콤의 오픈플랫폼을 이...
2017-12-1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코넥스기업 장기투자시 소득공제 등 인센티브 줘야”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은 지난 11일 “코넥스 기업에 장기투자할 때 소득공제 등 인센티브를 주는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코넥스 송년회 밤’ 행사에...
2017-12-1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이병열 삼성증권 상무 '내년 채권 축소· 주식 확대" 권고
"현재의 경기회복 흐름이 2018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관점에서 채권 비중을 줄이고 주식 등 고수익 자산의 비중을 늘릴 것을 권한다." 이병열 삼성증권 상무(자산배분전략담당)는 11일 '2018 투자테마' 보고...
2017-12-11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선물, 2018년 연간 전망 세미나 개최
삼성선물은 오는 12일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빌딩 3층불스홀에서 2018년 해외주식, 통화(FX), 유가전망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정미영 센터장이...
2017-12-11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증권사, 비과세해외펀드 절판마케팅 과열
비과세해외펀드 일몰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증권사 간 막차 잡기 절판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막판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는 3조8...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신한금투 금리 상승 대비 보수적 채권운용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한 이후 완만한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된다. 이에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이 보수적 운용 확대에 나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연말 테마 펀드 가입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말을 맞이해, 연말에 가입하면 좋은 '배당주 펀드'와 '사회책임투자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수 금액별로 캐시쿠폰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연말 테마 펀드' 이벤트를 1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2017-12-08 금요일 | 박찬이 기자
금감원,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불완전판매 실태 점검
금융감독원이 초대형 투자은행 (IB)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불완전판매 실태 현장점검에 나선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날(7일)부터 15일까지 한국투자증권 본점과 일부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 주요내용(이자율...
2017-12-07 목요일 | 박찬이 기자
기준금리 인상 후 회사채시장 되살아 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금리 인상 선반영 거래가 늘면서 회사채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리 인상이 임박했던 지난달 중순 이후 회사채 수요가 유통시장에 유입...
2017-12-05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올해 소비자 선정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KB국민은행, 신한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금융소비자연맹이 올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믿음과 가치를 제공한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에 대해 소비자 직접 투표로 뽑은 결과 KB국민은행, 신한카드, 미래에셋대우,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선정됐다. 가...
2017-12-05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연임 포기한 황영기 “지금의 나는 페르소나 논 그라타” 심경 고백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4일 차기 협회장 선거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지금의 나는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국제 정세를 나타내는 외...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증권사, IT기업 손잡고 디지털금융 박차
증권사들이 IT기업들과 손잡고 디지털금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IT기업들과의 협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초대형IB, 발행어음 이어 中企대출 판갈이
한국투자증권이 첫 초대형 투자은행(IB) 업무인 1차 발행어음을 완판하며 은행 정기예금 등과의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초대형 IB의 또 다른 비즈니스인 기업대출 역시 금융권에 파장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
2017-12-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조용병-윤종규, 취약 포트폴리오 M&A 경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약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은행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비은행 부문 보강을 통해 리딩...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미래에셋대우 기관주의·KB증권 기관경고…초대형IB 발행어음 인가 영향은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각각 기관주의와 기관경고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번 제재 조치가 초대형 투자은행(IB) 단기금융업 인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
2017-12-0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은행 6년만에 금리인상…은행주 강세·증권주 약세
한국은행이 30일 6년 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은행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 상승기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예대마진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
2017-11-3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