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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법인 토탈 서비스 ‘대덕 밸리 세미나’ 개최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8-30 19:17

최고 경영자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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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밸리 세미나 현장

대덕 밸리 세미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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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대전, 충청지역에 위치한 법인을 위한 법인 토탈 서비스의 하나로 ‘대덕 밸리 세미나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분야별 최고의 석학을 강사로 초빙해, 바이오를 포함한 4차산업혁명과 최신 경영트렌드 특강, 네트워킹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첫 세미나에는 바이오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이승호 연구위원이 바이오 산업에 대해 강연했다.

삼성증권은 법인 토탈 서비스를 통해 법인 고객들에게 투자은행(IB), 법률, 세무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특화된 분야의 기업공개(IPO)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강화하고 있는 IB 역량을 기반으로 법인들의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기관 세일즈 능력, 압도적인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청약대기자금, 상장 후 안정적인 주가 관리 능력 등을 통해 올해 들어, 33건의 IPO 딜을 수임하는 등 초대형 IB 다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재훈 삼성증권 자산관리(WM)본부장은 “삼성증권이 올해 수임한 IPO딜 중, WM 채널을 통해 절반을 수임하는 등 WM과 IB의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법인 고객들에게도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법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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