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 확대...투자 대안은 통신∙의류
유안타증권은 신흥국 환율 변동성 확대와 주요 2개국(G2) 무역 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국내 증시가 한동안 큰 변동성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이 같은 시기의 투자 대안으로 통신, 의류 등 업종을 제시했다.19일 조병...
2018-06-19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④- 끝] 농협손보 오병관 vs 흥국화재 권중원
흥국화재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기준 각각 3조1644억 원과 3조1201억 원으로, 500억 원도 채 되지 않는 근소한 원수보험료 차이로 손보업계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특히 농협 공제회에서 분리된 지 얼마 되...
2018-06-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불합리한 대출금리 등 주요 위험요인 점검해야"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리 상승, 시장 변동성 증가 등에 따라 증폭될 수 있는 불합리한 대출금리 산정체계 등의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5일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 시...
2018-06-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미국 금리인상 전망 상향에 변동성 확대 우려"
정부는 미국 연준(Fed)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 전망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상향 조정한데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한미간 금리 역전폭이 확대되더라도 주식·...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도공세에 이틀째 약세
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14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2%(800원) 하락한 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81% 약세로 ...
2018-06-14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이주열 총재, 6월 FOMC "금융시장 제한적 영향…다른 요소 지켜봐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두번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할 만큼 크지 않고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선을 그었다.이 총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출...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美 연준, 금리인상 연내 4차례로 상향…고민 깊어진 한국은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1.75~2.0%으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올해 금리인상 횟수를 기존 3차례에서 4차례로 상향했다. 한미 금리 차 심화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3% 성장전망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로 당초 한은이 제시한 전망치인 3%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총재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한은 창립 68주년 기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하반기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이 아직 크지 않아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
2018-06-1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북미정상회담 ‘스타트’…“남북경협 기대에 건설주 밸류에이션 정상화”
유안타증권은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업종이 급등,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됐다고 진단했다.12일 김승현 연구원은 “이날 북미정상회담 전후로 대북 경제협력주 재부각 여부에 관심이...
2018-06-1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금융회사 외화대출 등 익스포져 2335억달러
국내 금융회사의 대외 외화대출, 외화유가증권투자, 외화지급보증 등의 익스표져가 2335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대외 익스포져 현황을 11일 발표했다.외화 유가증권 투자가 전체 익...
2018-06-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④ KB금융] 윤종규 회장, 동남아 디지털 KB 속도 낸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양·KDB생명 ‘빚내서 자본 확충’ 진퇴양난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오는 2021년 도입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는 탄탄한 대주주의 지원 아래 유상증자...
2018-06-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영채 NH투자 사장 “대형딜 플랫폼 플레이어로 도약”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솔루션으로 연결해 주는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개인과 기관, 기업을 비롯한 고객 모두가 NH투자증권이라는 플랫폼에서 가장 탁월한 상...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영업 점포 지속 감소… 중장년 소비자 불편 심화
오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에 대비해 보험사들이 몸집 줄이기 과정에서 영업점포 축소에 나섬에 따라 소비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흥국생명, 현대라이프생명, KDB생명 등 경영 위기를 ...
2018-06-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직원 수견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직원 수견연수를 실시한다.금감원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에 부응하고 신흥국의 금융감독 발전을 지원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금융당국 직원 수견연수를 ...
2018-06-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탈렉시트’ 패닉에 코스피 급락…2400선 턱걸이
이탈리아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이탈렉시트’ 우려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급락해 2400선을 겨우 지켰다. 유로존 우려 외에도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
2018-05-30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흥국생명, '미소굿 치아보험’ 출시 기념 길거리 캠페인 진행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30일, ‘(무)흥국생명 미소굿 치아보험(갱신형)’을 홍보하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가두캠페인은 (무)흥국생명 미소굿 치아보험의 출시는 물론...
2018-05-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액자산가 자금 어디로…해외 투자·IT 업종 노린다
1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국내보다는 해외 투자를,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부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1억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
2018-05-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