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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매직’…LG생활건강, 해외서도 아모레 넘본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 국내 화장품업계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해외 영토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뿐 만 아니라 미국·중동·유럽으로 발을 넓히며 경쟁사인 아모레퍼...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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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6% 목표 흥국 미국우선주펀드 ‘마이너스’
연 6% 수익률을 목표로 출발한 국내 첫 미국 배당우선주 펀드가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 발목을 잡혀 2년 내리 마이너스 수익률 늪에 빠졌다. 주식이지만 채권 성격이 짙은 미국 배당우선주가 현지 금리인상 이슈로 약...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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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게임단 인수…보험사 스포츠 마케팅 쏠쏠
스포츠 구단 운영과 후원을 통해 홍보와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보험사들의 ‘스포츠 마케팅’이 연일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은 보험사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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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년만에 최대 순매도…“정상회담∙실적시즌 이후 돌아온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약 5년 만에 최대 물량을 팔아 치운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과 1분기 실적시즌 등 이벤트가 끝나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다시 유입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
2018-04-2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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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영업이익 급증 기대…투자의견 ‘매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내년 3공장 가동이 개시되면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5일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2018-04-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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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분기 영업익 1조4877억원…철강·비철강 부문 고른 실적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48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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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되나…수혜주 기대감 증폭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해외 주요국 증시보다 낮게 평가되는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전날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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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클립, 롯데손해보험 다이렉트 채널 자동차보험료 가장 저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이 다이렉트 채널의 자동차보험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롯데손해보험의 상품이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였다고 밝혔다. 디레몬은 자사의 보험 비교분석 앱 ‘레몬클립’ 이...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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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국민연금 ‘적극’ 자산운용사 ‘소극’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stewardship code)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큰손’인 국민연금의 주주로써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은 움직임이 더디다. 19일...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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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오는 IFRS17의 압박…보험업계 지급여력 빨간불
2021년 도입될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앞둔 국내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에 빨간 불이 켜졌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 40개 보험사의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52.4%로 전년 276.6%에 비해 2...
2018-04-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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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전분기 대비 6.3% 하락… KDB생명·MG손보 최하위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평균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257.8%를 기록했다. 약체로 꼽히던 KDB생명과 MG손해보험은 이번에도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12월 말 보험회사의 RB...
2018-04-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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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나홀로 실손보험료 인하 단행 이유는
흥국화재가 4월 들어 손보사 가운데 유일하게 실손보험료를 0.7% 인하하고 나섰지만, 다른 보험사들은 여전히 실손보험료 인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흥국화재는 최근 3년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실손...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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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은행, 글로벌 리테일 전략화
#1. 현지 자본과 사람을 활용하는 게 필요합니다. 돈도 100% 모두 대는 것보다 합작하는 편이 좋고, 기반이 닦이면 현지인을 지점장이나 법인장으로 쓰고요. 현지 주류 상류사회에 들어가야 기회가 있습니다. #2. 디...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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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사’ MG손보에서 ‘빅4’ 현대해상까지.. 보험 플랫폼 급성장
인바이유·디레몬 등 소비자 편의를 지향하는 보험 플랫폼들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주로 중소형사와의 협업 위주로 진행되던 보험 플랫폼 시장이 현대해상·교보생명 등 대형사와의 협업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뜨거...
2018-04-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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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흥국화재가 지난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인 연도대상에는 충청지역사...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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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017 흥국 스타어워즈' 진행… 60주년 케이크 커팅까지
흥국생명이 지난 10일 강원도에 위치한 강원랜드 컨벤션홀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영업실적 및 효율, 증원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7 흥국스타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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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변액보험 약관, 미래에셋생명 쉽고 AIA생명 가장 어려워
변액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생명보험사 중 AIA생명의 변액보험 약관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약관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소비자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약관은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으로 나...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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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쿠키런' 참가자 모집
흥국생명이 국제 비영리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하는 흥미진진 어린이 기업가 프로그램 ‘쿠키런(Cookie Lear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흥국생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쿠키런’은...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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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65년사] 최태원 회장, M&A시장서 ‘큰손’
SK가 창립 65년을 맞았다. 1953년 ‘선경직물’에서 출발한 SK는 작년 그룹 총 매출 139조원 가운데 수출이 75조4000억원을 기록해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54.2%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578조원...
2018-04-0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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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2기 해외교환장학생 300명 모집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 가을학기 파견할 제22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을 300명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을 모집규모가 총 6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났다.장학생 지...
2018-04-06 금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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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력자 실손보험,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 시큰둥… 높은 손해율·비싼 가격
만성질환을 앓았거나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4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정작 보험사들은 해당 상품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기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도 100%를 웃도는...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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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면분할, 단기적으로는 ‘호재’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이 주가에 단기적으로는 호재로, 중장기적으로는 펀더멘털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3일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액면분할 자체가 펀더멘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
2018-04-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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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암 보장 폭 넓힌 ‘(무)흥국생명 암SoGood 암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과 특정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암SoGood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특정암으로 분류되던 대장점막내암, 유방암, 전립선암의 보장금액을...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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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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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