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나서 [금융권 호우피해 지원]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한 다양한 긴급 지원활동에 나선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피해 복구를 위한 ...
2023-07-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정상혁 은행장 “다른 업종과 연결 비즈니스 영역 확장”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② 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다른 업종과의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그룹의 고유한 역량을 연결해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은행’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
2023-07-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정보보호 앞장’ 신한투자증권, 3년 연속 상시 평가 ‘최고 등급’
정보보호에 앞장서는 증권사가 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정보보호 상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정보보호 상시 평가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제도다. 금융...
2023-07-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마련 TF 출범…하반기 최종안 발표
CEO(최고경영자) 선임 및 경영승계 절차, 사외이사 지원 및 평가, 고위 경영진 책무구조도 등 내부통제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이 올해 하반기 중 마련된다. 금융감독...
2023-07-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부영그룹, ‘당일 처리 원칙’ 아파트 하자보수 시스템 개편
최근 이중근 창업주의 2600억원 개인 기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서민들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부영그룹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
2023-07-15 토요일 | 주현태 기자
기업은행, 신임 부행장 이장섭·김태형 선임…개인고객·카드사업 그룹 분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신임 부행장에 이장섭 본부장과 김태형 본부장은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 이장섭 본부장을 선임했으며 신설된 카드사업그룹장과 연금사업그룹장에는 김태형 본부장을 선임했다. IBK기업...
2023-07-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 3100억 규모 상생금융 나선다
롯데카드가 우리카드와 현대카드에 이어 상생금융에 나선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담은 상생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롯데카드의 상생...
2023-07-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부동산원,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료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12일(수)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2023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3-07-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 대상 ‘상생협력 아카데미’ 진행
CJ프레시웨이가 어제 낮 중소 협력사식품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중소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안정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구축...
2023-07-1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T, ‘2023년 ESG 보고서’ 발간…친환경서 필환경 체제로
KT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노력을 담은 ‘2023년 KT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올해부터 필수적으로 도입되는 ‘이중...
2023-07-1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 ‘Better World with Green Steel’ 비전 선포 "2030년 매출 100兆 목표"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13일 포항 본사에서 ‘그린스틸로 창조하는 더 나은 세계’라는 의미를 담은 ‘Better World with Green Steel’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수소환원제출 기술을 토대로 오는 2030년까지 저탄소...
2023-07-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CGI' 메리츠자산운용, 김병철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종합운용사로서 운용역량 강화"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1세대 행동주의 펀드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새 주인이 되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 사령탑으로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2023-07-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車 반도체 1위 속도낸다…초저전력 차량용 UFS 3.1 양산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업계 최저 소비전력을 가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이하 IVI) UFS 3.1 메모리 솔루션 양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56GB 라인업 기준 전(前) 세대 제품 대비 소비전...
2023-07-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와 ‘탑다운 램프슬래브 구축장치’ 특허 공동 취득
반도건설이 지난 2월 공동주택 보안시스템 특허 등록에 이어 ‘탑다운 램프슬래브 구축장치’의 특허를 협력사와 공동으로 취득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인 바로건설기술과 공동 기술 개발한 ‘탑다운 램프슬래브...
2023-07-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자동차,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3일 자사 홈페이지에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게재했다.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구성해 ESG경영을 강조했다.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전국 20개 전통시장서 톡채널 지원 사업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식교육플랫폼 MKYU와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우리동네 단골시장’ 상반기 ...
2023-07-1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삼표시멘트, 비산먼지 차단 유리한 건식 석탄재 재활용 확대기술 개발
삼표시멘트가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건식 석탄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설비 가동에 나선다. 삼표시멘트는 삼척공장 시멘트 생산공정에 건식 석탄재 원료 적용을 위한 설비...
2023-07-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거래소, 지속가능연계채권 국내 최초 상장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가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 Linked Bond, SLB)을 12일 국내 최초로 상장한다.그동안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지속가능연계채권을 발행한 사례는 있었으나, 국내에서 발행하거나 상장...
2023-07-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건설부문, 2023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간...
2023-07-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카본큐어社 손잡고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저(低)탄소 콘크리트 기술 선도업체에 지분투자와 업무협약을 단행,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
2023-07-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LS일렉트릭, 천안시 사회공헌 기금 1억 원 전달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은 11일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천안사업장에서 박상돈 청주시장, 김동현 LS일렉트릭 대표이사(ESG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천안시 사회공...
2023-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