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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 부산은행장, 부서 직접 찾아 결재…기업문화 혁신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15:14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의 열린 휴식공간인 ‘B:FOREST’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의 열린 휴식공간인 ‘B:FOREST’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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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BNK부산은행은 방성빈닫기방성빈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기업문화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방 행장은 본부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담당자와 소통하고 그 자리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결재’ 제도를 도입했다.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해 간단한 사안에 대해서는 장소에 구애 없이 보고받는 ‘전자 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부산은행 제14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방 행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가장 먼저 솔선수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재와 전자 보고’ 조직 내 소통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자는 방 행장의 노력에서 시작됐다”며 “하나의 기업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방 행장은 ▲회의·음주문화 개선 ▲ESG 실천 문화 확대 ▲도전하는 문화 확산 등 바른 기업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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