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캐피탈, 올해 하반기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 발행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4 14:28

친환경 전기차 금융 상품 등 포용금융 실천
채권 발행시 환경부서 이자 일부 지원 계획

우리금융캐피탈, 올해 하반기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 발행 추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조병규닫기조병규기사 모아보기)이 녹색산업 육성과 녹색금융 저변 확대를 위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에 참여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하반기에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확산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는 기업이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정한 금리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채권 발행기관으로서 녹색채권을 발행하고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등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채권 발행을 위해 다음달 K-Taxonomy 인증평가 약정 체결 및 등급을 인증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으로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전기차 금융 상품, 친환경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 중소상공인을 위한 포용적 금융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취약계층 금융과 친환경 전기차 시설대여 확대로 녹색금융을 확대하고 금융을 통해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1년 ESG금융원칙을 제정하고 ESG경영을 위한 내부규정, 상품개발 적용방향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전기차 도입으로 연간 103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지난 4월에는 체계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자산관리회사 설립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두 축으로 신협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취임 공약은 조직 개편과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로 구체화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1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신협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취임 이후 중앙회는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2 박기호 LB인베 대표, 래블업 IPO 채비…글로벌 톱티어 VC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2)]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무신사, 래블업 등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사 IPO를 앞두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수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향후 10년 목표 '글로벌 톱티어 VC 도약' 달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 3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중심 자산 성장…생산적금융 여신 1조7000억원 공급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올해 상반기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늘렸다. 생산적 금융도 상반기에 1조7000억원을 공급, 투자금융 부문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17일 우리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 우리금융캐피탈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 올해 상반기 기업금융자산은 2조916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6310억원 증가했다. 기업금융,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자산 중 기업금융 자산이 증가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 부문은 올해부터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취급하던 상품도 부동산 부분의 비중을 줄이고, 인수금융, NPL,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