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퍼스트 발행어음' 2차 특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2차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6개월물 연 3.3%, 1년물 연 3.4%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지난 8월 선보인 1차 특판은...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 3500돌파에···외인, 상장금융지주 7곳 전부 '순매수'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서면서 상장 금융지주들의 주가도 일제히 우상향했다.꾸준히 추진해 온 밸류업 정책이 빛을 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
2025-10-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넥스트증권, 시버트와 전략적 협약 체결…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넥스트증권(대표 김승연)은 미국 나스닥 상장 종합증권사 시버트(Siebert Financial Corp)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스트증권의 AI(인공지능)·콘텐츠 기반 플랫폼 기술과 시버트의 50년...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맞손
코스콤이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메리츠증권과 손을 맞잡았다. 코스콤은 코스콤 본사에서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정부의 토큰증...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SM그룹 “부도회사에 1.5조원 투자 강행한 회사…허위 주장으로 명예훼손 말라”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삼라가 울산방송 사태와 관련해 공식 호소문을 발표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삼라는 지난 1일 발표한 호소문 통해 “그룹은 지금까지 50여개 부도 위기 기업을 회생시키며 1조5000억...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선제적 보안 내재화…AI 도우미·DR 훈련 등 차세대 전략 강화 [은행권 IT·보안 전략]
토스뱅크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 디비전’을 운영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매년 KISA 공시를 자발적으로...
2025-10-0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지주 중심 구조 강화...생산적금융 기반 될까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당국 기조에 발맞춘 생산적금융 시행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하나금융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하고 있던 나머지 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하나손...
2025-10-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추석 황금연휴 개막…전국 곳곳 ‘분양 나들이’ 기회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지역 곳곳의 유망 단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대체 휴일, 한글날이 겹친 데다, 징검다리 휴일인 10일까지 쉬게 되면 장장 열흘 ...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꽃 바치기’ 행사 열어…누구나 참여 가능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에서는 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 참여 ‘한글 사랑해’ 꽃 글자 만들기 온라인 행사를 연다. 10월 1일(수)부터 18일(수)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국민이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2025-10-0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서대문구 '그린빌' 25평, 5.59억원 급등한 12.3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대문구 '그린빌' 25평(78.18m²) 7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달 18일에 계약됐으며 5억5900만원 치솟은 12억3400만...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치솟는 분양가·대출규제…‘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열풍
치솟는 분양가와 강화되는 대출 규제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억원까지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돼 실거주와 시세차익을 동시에 기대...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건설사 계약액 양극화…중대형 뜨고 소규모 지고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 건설업체의 계약액은 오히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건설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건설시장의...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2025-10-02 목요일 | 왕호준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성과 최종보고회 개최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일 세 개의 의원연구단체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약 4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연구단체들은 지난 4월 말 구성된 후, 6월 착수보고회를 거쳐 이번 보고...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 K-컬쳐 가치 제고 위해 ‘맞손’
하이브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K-컬쳐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하이브는 2일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과 K-문화상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2025-10-0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넥써쓰,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두 번째 협업…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앞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신뢰 관계를 쌓고, ‘씰M 글로벌(가칭)’ 공동 퍼블리싱에...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사전등록 100만 돌파 ‘기대작 입증’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사전등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17일 시작된 사전등록은 2주 만...
2025-10-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승강기 모듈화로 ‘공사현장 안전·품질 제고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 도입 및 기...
2025-10-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컬리, 뷰티 ‘MD·플랫폼 전략기획’ 집중 채용…15일까지 서류 접수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 3주년을 맞아 ‘2025 하반기 컬리 뷰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MD와 플랫폼 전략기획(카테고리 전략)등 총 6개 직무다. 예상 채용 인력은...
2025-10-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LG화학, 유동성 관리 총력…차입 부담에 실적 반등은 요원
LG화학이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실적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차입 부담이 커지자 자회사 지분 매각과 사업 정리로 현금을 끌어모으는 모습이다LG화학은 지난 1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57...
2025-10-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