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3Q 분기 영업익 1043억 원...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매출은 1조9815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
2023-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3Q 분기 영업익 98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익 98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0.8% 줄었다고 1일 밝혔다.31일 한화솔루션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액은 2조9258억 원, 영업이익 983억 원...
2023-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T 유영상 AI 컴퍼니 전환 가속도 “하늘을 점령하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컴퍼니로 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발 빠르게 선점하는 모습이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서학개미, 미 국채 금리 급등에도 ‘레버리지 3배 ETF’ 순매수 행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 장기화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전쟁 발발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
2023-10-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KoDATA, 무디스 애널리틱스와 협력사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콘퍼런스 개최
한국평가데이터(대표 이호동, 이하 KoDATA)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 코리아(대표 이세환)와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KoDATA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3자(협력사...
2023-10-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피플라이프, 대규모 리쿠르팅 행사 '2023 만나Show!' 성료
피플라이프(대표 구도교) 대규모 리크루팅 행사 '2023 만나Show!'가 성료했다.피플라이프는 서울 더케이(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4일 개최한 대규모 리크루팅 행사인 ‘2023 만나Show!’가 예상을 뛰어넘는 참...
2023-10-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한화오션 공적자금 5.3억 회수…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 돌입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가 한화오션의 공적자금 5억3000만원을 회수했다. 예보는 한화오션 주식의 관리 및 매각 대행기관으로 선정돼 한화오션 주식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위한 매각 주관사 선정작업에 돌입했...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변동성 확대된 증시…개미들은 배당 ETF로
최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조짐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차전지반도체 등 테마주의 열풍이 식고 증시를 견인할 주도주 공백이 이어지자...
2023-10-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지분 매입 지속 ‘지배력 확대 강화’
김동선(34)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갤러리아의 잇따른 지분 매입으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에서 유통 분야를 총괄하는 데 이어 최근 로봇 사업에도 손을 내면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
2023-10-28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미래에셋, 국내 운용사 최초 중국 본토 ETF 시장 진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중국 본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Hong Kong(글로벌엑스 홍콩)은 오는 11월 6일부터 중국 상하이/선전 거래소...
2023-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흑자 전환 본격화 K-조선…한화오션, 3Q 수익성 1위
2023년 계묘년은 K-조선에 있어 뜻깊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적자 행진을 이어온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이에...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통합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경남 창원 소재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창원에서 ‘통합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총회를 열고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들...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엔진 소재 국산화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강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첨단엔진 소재 국산화 '협력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안종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소재연구센터장은 26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GV,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실황 예매 오픈
CGV(대표 허민회)가 11월 3일 단독 개봉하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실황 영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예매 오픈을 27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북미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선풍...
2023-10-2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시스템,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ICT 부문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주관하는 90억 규모의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천재교육·비상교육·동아출판·아이스크림...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1도크, LNG운반선 4척 동시건조 수익성 극대화 나서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의 제 1도크는 길이 530미터, 폭 131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한꺼번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도크에 가장 수익성이 좋은 ...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출범 후 첫 분기에 흑자전환 성공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이 출범 후 첫 실적발표에서 흑자전환에 성공, 2020년 4분기 이후 12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발표된 한화오션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9169억 원, 영업이익 741억 원...
2023-10-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교보생명, 환경부와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환경교육의 장 마련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지난 23~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탄소 저감과 친환경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국민 축제의 장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2023-10-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카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2억 달러 발행…소상공인 상생에 활용
우리카드(사장 박완식)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한화 약 2710억원)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으로 발행되었으며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2023-10-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규모의 경제' 깃발…우리 등 합병 힘 싣는 자산운용사
대형 금융사의 '한 지붕 두 가족'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합병을 결정하거나 추진하고 있다.우리금융지주가 내년 통합 자산운용사 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고, 미래에셋그룹의 경우 운용사 합병 추진 검토에 착수...
2023-10-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중부권 UAM 시대 연다”…SKT, 충청권 지자체와 MOU
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추진 중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DL·호반까지, 尹 세일즈외교에 '기회의 땅' 된 사우디
윤석열 대통령의 ‘세일즈외교’가 우리나라 건설부동산업계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과의 수많은 MOU를 이끌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후 본격화된 민관협력 ‘원팀 코리아’가 이번 윤석열 대...
2023-10-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변재상 사장 고문으로·김재식 사장 부회장 승진…미래에셋생명 CEO 체제에 쏠린 눈 [미래에셋 세대교체]
미래에셋그룹 세대교체 기조에 따라 미래에셋생명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김재식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오랜기간 미래에셋생명을 이끌었던 변재상 사장이 고문으로 물러난다. 그룹에서 '2기 전문경영인 체...
2023-10-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