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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개발 착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6 12:06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ICT 부문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주관하는 90억 규모의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ICT 부문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주관하는 90억 규모의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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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 ICT 부문이 사단법인 한국교과서협회가 주관하는 90억 규모의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천재교육·비상교육·동아출판·아이스크림미디어 등 80여개의 교과서 발행사가 쉽게 차별화된 교과 콘텐츠를 제작·발행할 수 있는 AI디지털교과서 공동플랫폼 구축 사업을 2024년 12월까지 수행한다. 교육과정에 따른 유연한 운용과 확장을 위해 전자책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AI디지털교과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진단‧분석을 바탕으로 교사‧학부모에게 학생의 객관적인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학업성취도 및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학습 경로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이석호 한화시스템 솔루션사업부장은“AI디지털교과서는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디지털교육 대전환 정책에 맞춰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과 교육 메타버스 솔루션, AI 학습분석 솔루션 등 에듀테크 최신 기술을 결합해 국내를 포함한 해외시장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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