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해외 사업타당성조사 추가 지원 나서…17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
수출입은행이 오는 17일 온라인 ‘한국수출입은행 사업타당성조사(F/S)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제1차 사업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선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몰리면서 추가 선정에 나선다.사업타당...
2020-09-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건설-LH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
2020-09-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부진은 ‘털고’ 주력에 ‘힘주고’
CJ그룹의 조직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진한 사업은 털어내고, 주력 사업에는 힘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CJ푸드빌은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하나씩 매각하고 있고, CJ올리브영은 202...
2020-09-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허영택 신한캐피탈 대표] “매년 20~25% 성장 목표…차별적 IB전문 캐피탈사 도약”
“과속성장보다는 매년 20~25%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올해도 순익 1500억원 이상, 내년에는 2000억원 가까지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허영택 신한캐피탈 대표는 경...
2020-09-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풀무원, 어묵 요리 간편식 ‘누들어묵볶이’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면처럼 길게 뽑은 어묵을 떡볶이 소스에 볶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장 요리 키트 ‘누들어묵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누들어묵볶이’는 어묵을 면의 형태로 길이 20cm, 두께 0.5cm로...
2020-09-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무역, 미국에 ‘신화배’ 국내 첫 수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안성원예농협과 함께 8일 안성원예농협 유통센터에서 올해 수확한 ‘신화배’를 국내 최초로 미국에 수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발혔다. 이날 행사에...
2020-09-09 수요일 | 편집국
포스코 냉연제품, 인도 이륜차 연료 탱크 시장 진출
포스코가 코로나19 및 철강 수요 급감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도 이륜차 연료탱크 시장에 진출했다. 포스코는 9일 ‘편면도금 전기아연도금강판’ 양산품을 지난 8월 초에 출하해, 인도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
2020-09-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25, 몽골 진출 본격화…현지 재계 2위 그룹과 맞손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 진출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은 몽골 숀콜라이 그룹과 지난 8일 몽골에 GS25 편의점을 전개하는 내용의 본계약 체결식을 각 회사의 본사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내...
2020-09-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전자, 중국 톈진 TV 공장 가동 중단…"운영 효율화에 따른 결정"
삼성전자가 중국 내 유일한 TV 생산 공장인 톈진 TV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삼성전자 측은 “글로벌 생산거점의 운영 효율화에 따른 결정으로, 중국 시장 철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톈진 공장...
2020-09-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① 신한금융그룹] 금융지주 ESG 경영 속도…조용병 회장 사회적 가치 측정
신한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사회책임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관련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만들었고, 은행과 지주에서 업계 최초로 각각 그린본드와 ...
2020-09-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수익구조 혁신 집중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을 전문으로 하는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성장세가 돋보였다. 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해이지만 회사를 둘러...
2020-09-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친환경’ 경쟁력 강화 ‘온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 핵심역량으로 떠오른 친환경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국내 각 사업장 환경안전팀장을 경기도 수원 화성사업장으로 소집했다. 그간 반도체 등 신사...
2020-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올해는 사업구조·조직역량 리빌딩 원년”
“올 한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여건일 것이다. 사업 구조와 조직 역량을 리빌딩(rebuilding)’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올해 초 포스코건설의 새로운 수장으로 자리매김해 빼어난 실적으로 회사...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도서관 후원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하노이 소재 한국국제학교 도서관의 개·보수(리노베이션)를 후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일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입지서관(立志書館) 도서관 개관 기념식...
2020-09-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GS25, 얼음·만두 수출 '박차'
GS리테일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상품을 해외로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대만 편의점으로 40피트 냉동 컨테이너 10대 분의 봉지 얼음 1kg 상품을 수출한다. 총 수출 수량은 20만개...
2020-09-0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JB금융, 베트남 증권사 ‘JB증권 베트남(JBSV)’으로 사명 변경
JB금융그룹이 베트남 소재 손자회사인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사(MSGS)’의 사명을 ‘JB증권 베트남(JB Securities Vietnam, JBSV)’으로 새롭게 바꾸고 공식 출범한다.JB금융은 최근 베트남 감독당국(SCC)으로...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끝)] 김기홍 회장, 동남아 금융벨트 성장동력 찾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조직 개편에 적극적인 행보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면서 JB금융그룹의 성장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기홍 회장은 JB금융이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스무살 CJ프레시웨이, 글로벌 식품 가교 역할 잇는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시장에 진출한 지 20돌을 맞았다. 지난 20년동언 복잡한 유통단계에서 비롯됐던 위생, 비합리적인 가격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선진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식품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08-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 수상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산업 전문매체인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誌)로부터 2018년에 이어 2년만에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Best Retail Bank in South Korea)'에 선정되었다고 26일 ...
2020-08-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조용병 "매주 수요일 스타트업 IR 기회"…신한퓨처스랩 '위클리 피치 데이' 실시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처스랩이 스타트업들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위...
2020-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씨티은행, 한국 최우수 소비자금융·최우수 기업금융 디지털 은행으로 선정
한국씨티은행이 세계적 금융 잡지인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0년 세계 최우수 디지털은행 어워즈(2020 World’s Best Digital Bank Awards)에서 한국의 ‘최우수 소비자금융 디지털 은행(Best Consume...
2020-08-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리쇼어링’의 우리말은?
60가지 짧은 이야기! ⑪ 전 세계 선진국들이 리쇼어링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한다. ‘리쇼어링(reshoring)’이란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 기업들을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부여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
2020-08-25 화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신한베트남은행, 메콩캐피탈과 IB 파트너십 강화 맞손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최초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메콩캐피탈과 손잡고 종합 IB(투자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메콩캐피탈과 베트남 자본시장 내 상...
2020-08-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