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규모 쇄신인사 단행...정의선 체제로 세대교체
현대차그룹이 12일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로 재편됐다는 해석이 나온다.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측...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9년만에 10만원 붕괴’ 현대차, 사흘 연속 신저가
현대차가 9년 만에 10만원선을 내준 이후 사흘 연속으로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황 악화 속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과거 실시한 리콜과 관련해 적정성 검사 문제가 불...
2018-11-2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계열∙비계열 물량 동시 확보로 안정적 수익 창출 - SK증권
SK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계열사와 비계열사 물량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31일 유승우 연구원은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2018-10-3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불확실성 속 실적으로 펀더멘털 입증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실적으로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30일 류제현 연구원은 “올 3분기 매출액은 4조3730...
2018-10-3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2018 국감]'유착창구 의혹' 공정위 출신이 장악한 공정경쟁연합회, 대기업·대형로펌에서 8억 회비 걷어
공정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공정경쟁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대기업과 대형로펌 등으로부터 약 8억원의 회비를 걷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연합회에 거액의 회비 납부한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2018-10-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리스크∙현대차 부진 우려 주가 반영 끝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주가가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과 현대차 판매 부진 우려 등이 이미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10일 류제현 연구원은 “연초 대비 주가가 13%...
2018-10-10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개편 지연으로 신사업 모멘텀 약화…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이 지연되면서 독자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28일 류연화 연구원은...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기획- 하반기 자동차시장을 이끌 5대 트렌드(3)] 분위기 바뀐 중고차시장
국내 자동차시장의 성장세는 둔화된 상태지만, 중고차시장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중고차시장은 대표적인 ‘레몬마켓(Lemon Market)’으로 불린다. 레몬마켓이란 소비자들이 속고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으로 사려...
2018-09-25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 계열사 합병 놓고 비판 재개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7일 엘리엇 어드바이저 홍콩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구조개편, 자본관리 최적화 및 주주환원 향상, 그리고 이사...
2018-09-0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엘리엇 현대차 재압박에 현대차그룹株 강세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를 개편하라고 재차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현대차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12시 13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0% 오른 13...
2018-09-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엘리엇에 역공…“주주들과 소통해 지배구조 개편”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에 지배구조 개편 압박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주주들과 소통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달 14일...
2018-09-0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 자율주행 국내 첫 성공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대형트럭 자율주행 기술이 현대글로비스의 운송 시스템과 결합해 국내 물류산업에 ‘혁신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대차는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 자율주행차량으로 의왕...
2018-08-2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글로비스, 시베리아 철도로 북방 물류 사업 본격화
현대글로비스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1만㎞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를 주 1회 블록트레인(Block Train, 급행 화물열차)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이 구간에 여...
2018-08-1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글로비스, 올 하반기부터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 3년간 완성차의 부진과 함께 자산활용도가 하락해 일방적인 주가 하락이 이어졌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7만원으...
2018-08-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배구조 개편설에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주가 엇박자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 인적분할을 골자로 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8일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2.90%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08-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글로비스, 기존사업 중심 안정적 성장…신규사업 기대도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기존 사업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을 개시할 여지도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2000원을 유지했다.30일 방민진 연구원은 “2분기 연...
2018-07-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신사업 추진 가속화…중국 IT 물류기업에 투자
현대자동차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중국의 물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한다. 이 투자를 통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한편, 축적된 커넥티드(통신망과 연결된 자동차)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 ...
2018-07-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재조정 묘수찾기 골머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새로운 지배구조 개편안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에선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간 합병비율과 사업분할 타당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0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글로벌서비스, 친환경 설비 개조로 1억2000만달러 수주
현대글로벌서비스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실적의 7배가 넘는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글로비스서비스는 친환경선박 개조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1억2000만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
2018-07-0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글로비스, 주가 반등 모멘텀 충분”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주가 반등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순이익 전망치 조정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류제현 ...
2018-06-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비율 조정 가능성 높아…투자의견 ‘매수’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계약이 분할합병 비율 조정 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5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3일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