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이냐 매각이냐…‘묵묵부답’ OCI에 속타는 부광약품 주주들
OCI홀딩스의 ‘오리무중’ 행보에 부광약품 주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OCI홀딩스는 현행법상 내년 9월까지 부광약품 지분 30%를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지분율은 17.11%에 그친다.부광약품 지분 추가 매입 여...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농협중앙회 OCI홀딩스, 쌀소비 촉진 농촌 지원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본관에서 OCI홀딩스(회장 이우현)와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장과 OCI홀딩스 회장이 ...
2025-09-2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임종윤·종훈 형제, 한미 경영권 분쟁 ‘승리’…OCI그룹 ‘통합 중단’ 선언 [주식 줌인]
한미약품그룹-OCI그룹 간 통합을 두고 약 3개월간 지속되던 오너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OCI그룹과의 통합에 반대하던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승리하면서다. 이에 OCI그룹...
2024-03-2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한미-OCI 통합, 기업·주주가치 훼손 우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6일 마무리됐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
2024-03-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포스코케미칼-OCI, 반도체공정 필수소재 과산화수소 생산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과 OCI가 반도체 공정 필수소재인 과산화수소 생산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제철공정 중 발생하는 코크스오븐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높여 반...
2022-10-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역대급 태풍 ‘힌남노’ 북상 여파에 포스코·현대제철·OCI 등 포항 생산 라인 ‘STOP’
역대급 태풍이라 불렸던 힌남노가 지나간 포항 지역 산업 생산라인이 올스톱됐다.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OCI 등의 포항 공장들은 힌남노 북상에 따른 생산라인 침수로 가동이 중단,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포...
2022-09-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바이든 방한 시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여…4대 그룹 외 롯데·OCI·네이버도 초청
이번 주말 예정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시 개최되는 한미 기업인의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여하는 재계그룹이 확대됐다. 당초 알려진 삼성·SK·현대차·LG그룹 외에도 한화·롯데·OCI·네이버가 포...
2022-05-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금호석유화학과 OCI 교환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금지시켜달라는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 전 상무는 삼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금호석유화...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OCI, 부광약품 지분 773만주 취득…제약·바이오 육성 시동
OCI(회장 백우석)가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 지분 약 773만주를 취득,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번 주식 취득을 토대로 OCI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사 도약을 꾀한다. OCI는 22일 공시를 통해 총 1461억원을 투자해...
2022-0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OCI·피에스케이홀딩스·이노션
[주간추천종목-SK증권] OCI·피에스케이홀딩스·이노션 ◇ OCI - 2021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87억원, 1946억원으로 10월 27일 기준 컨센서스(9095억원, 1982억원)와 유사. - 내년도 태양광 설치의 확...
2021-12-25 토요일 | 심예린 기자
포스코케미칼, OCI와 함께 음극재 코팅용 소재 ‘피치(Pitch)’ 국산화
포스코케미칼이 OCI와 함께 총 745억원을 투자하여 합작사인 피앤오케미칼을 통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코팅용 피치 1.5만톤을 생산해 첨단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피앤오케미칼...
2021-08-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OCI, 실질 PER 2배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SOTPs 방식으로 산출(폴리실리콘 2.7조원, DCRE 2.0조원 등)- 큰 폭의 실적 추정 상향(2021F EPS +67%)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기존 대비 보수적인...
2021-07-01 목요일 | 장태민
[실적속보] (잠정) OCI(연결), 2021/1Q 영업이익 470.1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8 15:10](잠정) OCI(연결), 2021/1Q 영업이익 470.19억원4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736.78억원(전년대비 0.9% 증가),영업이익은 470.1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OCI의 최근...
2021-04-28 수요일 | 파봇기자
신한은행, OCI 신재생에너지 사업 금융자문·주선 업무 지원
신한은행이 OCI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과 금융주선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OCI와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30일 OCI 주식회사와...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속보] (잠정) OCI(연결), 2020/3Q 영업이익 180.6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8 14:40](잠정) OCI(연결), 2020/3Q 영업이익 180.69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680.49억원(전년대비 -30.2% 감소),영업이익은 180.6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OCI의 최...
2020-10-28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OCI(연결), 2020/2Q 영업이익 -442.6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9 15:10](잠정) OCI(연결), 2020/2Q 영업이익 -442.62억원7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016.34억원(전년대비 -38.6% 감소),영업이익은 -442.62억원(전년대비 -122.6% 감소)으...
2020-07-29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OCI(연결), 2020/1Q 영업이익 -929.2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9 15:10](잠정) OCI(연결), 2020/1Q 영업이익 -929.27억원4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686.03억원(전년대비 -11.4% 감소),영업이익은 -929.27억원(전년대비 -131.5% 감소)으...
2020-04-29 수요일 | 파봇기자
OCI 한계사업 정리 불구 A+에서 A로 신용등급하락
OCI가 손실이 커지던 사업을 정리하는 결단을 내렸지만 신용등급이 강등되었다. 한국신용평가가 OCI의 신용등급을 지난달 28일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낮춘 것이다. OCI의 주력사업 수익창출력 저하가 신용...
2020-03-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OCI, 태양광 국내 생산 중단해도 중국산 수입 증가 없다
산업통산자원부가 매일경제의 지난 12일 보도에 대한 설명으로 OCI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하더라도 국내 웨이퍼 생산업체의 수입현황을 고려하여 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입은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2020-02-14 금요일 | 오승혁 기자
OCI 국내 태양광 사업 철수...“사업 고도화 위한 결정 긍정적“- 현대차증권
OCI의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2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OCI가 전일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나, 사업 고...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OCI, 폴리실리콘 부문 원가 경쟁력 개선 기대…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2일 OCI에 대해 향후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원가 경쟁력 개선 등 긍정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연주 미래에...
2020-0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속보] (잠정) OCI(연결), 2019/4Q 영업이익 -643.0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11 13:30](잠정) OCI(연결), 2019/4Q 영업이익 -643.02억원2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386.8억원(전년대비 -9.3% 감소),영업이익은 -643.02억원(전년대비 -48.9% 감소)으로 ...
2020-02-11 화요일 | 파봇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