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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OCI, 실질 PER 2배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01 08:5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SOTPs 방식으로 산출(폴리실리콘 2.7조원, DCRE 2.0조원 등)

- 큰 폭의 실적 추정 상향(2021F EPS +67%)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기존 대비 보수적인 Valuation(Peer에서 GCL 제외)을 적용했기 때문

- 보수적인 가치 산정 방식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상승여력은 +70%으로 현재의 주가 수준(시가총액 2.8조원)은 절대적 저평가 상태에 해당

- DCRE 가치(당사 1.7조원 평가)를 제외한 실질 PER은 2배에 불과 vs. DCRE 가치를 1.1조원(장부가)으로 가정해도 실질 PER은 여전히 3~4배 수준

- 폴리실리콘 약세 전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 탓에 이미 높아진 실적을 주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연평균 80GW에 이르는 중국발 대규모 웨이퍼 증설을 감안하면 2022년까지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견조할 전망

■ 2Q21 영업이익 1,370억원(+191% QoQ)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91% 증가한 1,370억원을 기록하며 높아진 시장 기대치(1,043억원)를 약 30% 상회할 전망

- 핵심인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이 1,0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1% 급증 전망: Spot 가격 급등을 후행적으로 반영하며 폴리실리콘 ASP 전분기 대비 약 75% 상승 추정 vs. DCRE 관련 일회성 비용은 2백억원 발생 가정

- 3분기 영업이익은 1,929억원(+41% QoQ)으로 전분기 대비 재차 추가적인 증가를 예상. 폴리실리콘 ASP 상승 국면이 이어지기 때문

- 향후 폴리실리콘 가격의 안정화를 가정(20달러/kg vs. 현재 30달러/kg 근접)해도 2022년 영업이익은 6,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 가능(참고로 2H21부터 반영될 DCRE 도시개발 프로젝트 실적은 미반영된 수치)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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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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