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
2026-10-23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통합 진에어, 베트남 경쟁위원회 기업결합 승인…빨라지는 '메가 LCC' 출범 시계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하나로 합치는 '통합 진에어'가 해외 경쟁당국 심사를 끝냈다. 심사가 시작된 지 3주여 만에 나온 결과로,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때 14개 경쟁당국 심사에 4년 가...
2026-10-08 목요일 | 정진아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LCC 3사도 합병…돌아가는 '통합 진에어' 출범 시계
대형 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이어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 합병도 본궤도에 올랐다.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지난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
2026-08-24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
2026-08-07 금요일 | 정진아 기자
진에어, 부산~미야코지마·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이번 취항식은 진에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2025년 영업손실 163억…3년 만에 '적자 전환'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송 객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과 경쟁 심화 벽을 넘지 못하며 3년 만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19일 진에어는 2025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부산 지역 신규 모집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진...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 지붕 아래 시너지"…에어부산, 진에어와 브리핑실 공동사용 개시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브리핑실 공유를 기념해 진에어 승무원...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CC 3사,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진에어만 '흑자 방어' 기대
7월 일본 대지진 우려, 추석 황금연휴 이연 등으로 항공여객 수요가 위축되면서 올해 3분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진에어 홀로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에프...
2025-10-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항공권 최대 16만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1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
2025-07-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장애 인식 개선 앞장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지난 21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진행된 장애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진에어 요청으로 진행됐다. 보다 나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곽주호, LCC 통합 재무건전성 어쩌나 [나는CFO다]
한진그룹에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셋 있다. 원래 그룹 계열인 진에어와 최근 최종 인수를 마무리한 아시아나항공 계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통합과 함께 LCC 3사 통합도...
2025-06-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부산-울란바토르 신규 노선 취항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가 부산-울란바토르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 진에어는 지난 22일 김해공항에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취항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
2025-05-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QN국내 상장 LCC 중에서 한진 계열 진에어·에어부산만 적자 방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9곳 중 상장사 4곳 올 1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한진그룹 계열사만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영업이...
2025-05-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규호 합류 1년' 코오롱인더, 아라미드·골프장 부진에 어닝쇼크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허성)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16억원과 영업이익 269억원(영업이익률 2.2%)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 증가했으나, 영업이...
2025-05-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83억…전년 동기比 40.8% 감소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40% 급감했다. 진에어는 8일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40.8% 감소했다. ...
2025-05-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진에어, 카카오페이 결제 시 항공권 특가 쏜다
진에어(대표 박병률)는 가정의 달을 맞아 월 정기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인 ‘매진(JIN) 특가’를 30일 전개한다.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다만, 성...
2025-04-3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메가 LCC가 온다” 제주항공 vs 진에어, 진짜 대결은 이제부터 [주목 이 기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왕좌를 놓고,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하늘길 승부가 펼쳐진다. 제주항공은 매출 규모나 항공기 보유 대수, 운항 노선 횟수 등 여러 방면에서 진에어를 압도한다. 하지만, 진에어는 모회사인 대...
2025-04-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 기념식 가져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시가키지마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월, 화, 목, 금, 일)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에...
2025-04-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국내 항공사 최초 日 이시가키지마 취항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을 17일 신규 취항한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일부터 주 5회 (월, 화, 목, 금, 일) 일정으로 단독 운항을 개시한다. 해당 노선의 출국편은 인천...
2025-02-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
진에어가 오는 2월 1일부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출발편 대상 국제선 탑승 수속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2020년 4월 중단 이후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탑승권 발행(단, 미주...
2025-01-2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진에어, 일본 다카마쓰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2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일본 다카마쓰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매일 운항 중인 인천발 다카마쓰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 항공 운임 할...
2024-12-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