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곳간은 든든한데 장사가 안된다…애경산업, ‘글로벌 뷰티’ 힘준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완료 “스킨케어 사업 집중 육성”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며 스킨케어 사업 강화에 나선다.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합병등종료보고서를 공시하고 관련...
2026-06-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태광 품에 안긴 애경산업, ‘글로벌 뷰티’ 시험대 올랐다
애경산업이 태광산업과의 인수·합병(M&A) 절차를 마무리지으며 새출발에 나섰다.31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공식 편입됐다. 태광으로 둥지를 옮긴 애경산업의 목표는 뚜렷하다...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 태광그룹에 공식 편입…“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할 것”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출발한다. 태광그룹의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을 활용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조직개편 본격화 애경산업은...
2026-03-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 설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협력사 동반 성장”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 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민치약’ 흔들리고 실적도 휘청…애경산업 ‘산 넘어 산’
애경산업이 치약 리콜 사태에 이어 상표권 침해 소송까지 겹치며 연이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국내와 중국 등 주요 시장의 경기 침체로 실적까지 뒷걸음질치면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업계...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태광, 화장품 자회사 '실' 출범...애경산업과 투트랙 시너지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태광산업이 추진 중인 1조 5,000억원 규모 신사업 투자 계획의 핵심으로, 인수 절차 마무리 단계에 있는 애경산업과 '투트랙' 시...
2026-01-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애경그룹, 21일 태광그룹과 애경산업 매각 본계약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가 그룹의 모태인 애경산업을 태광그룹에 21일 매각한다.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는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애경산업 지분 63...
2025-10-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태광산업, 애경산업 인수 한발짝 더...사업목적 '화장품' 추가
태광산업이 애경산업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광산업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사업목적 추가), 사내이사 신규 선임(이부의 사업총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특히 사...
2025-10-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애경산업, '2025 세계화장품학회' 연구성과 2건 포스터 발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에서 연구성과 2건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학회에서 ▲피부 투과가 어려운 효...
2025-09-1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새 주인 태광그룹…AK홀딩스, '재무 개선' 속도
애경산업의 새 주인이 태광그룹으로 결정됐다.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이번 매각을 통해 AK홀딩스의 자금난 해소에 나설 전망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그 투자전문 자회사 티투프라이...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원씽, 이마트 콜라보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 출시
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이마트와 협업해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을 19일 선보였다. 원씽 디오리진 히알루론 병풀 라인은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화장품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
2025-08-1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새 주인 찾는 애경산업, 역성장 뚫고 '6000억 몸값' 받아낼까
애경산업이 몸값 6000억 원을 기대하며 매각에 나선 가운데, 정작 회사는 올해 들어 역성장으로 휘청거리는 모습이다. 국내 K-뷰티 3위 주자인 애경산업을 위기로 몰아넣은 것은, 공교롭게도 화장품 사업이다. 내수 ...
2025-08-0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이 추진한 지속가능한 소재 및 제품 개발 연구가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피부과학 응용...
2025-07-2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몸값 6000억' 기대 애경산업, 새 주인 윤곽 나왔다
애경그룹 모태이자 국내 화장품 기업 ‘BIG 3’에 꼽히는 애경산업의 새 주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매각가가 약 6000억 원대로 추산되는 가운데, 예비입찰 참여자 중 최종 4곳이 가려졌다.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던...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발달장애인과 '제4회 행복나들이' 가져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이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보둠나눔봉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 ‘제4회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나들이는 발달장애인의 문화활...
2025-06-2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AGE20’S, 피부톤 맞춤형 '벨벳 헤이즈 블러셔' 출시
애경산업(대표 김상준)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다양한 피부 톤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7가지 컬러의 ‘벨벳 헤이즈 블러셔’(VELVET HAZE BLUSHER)를 23일 출시했다. AGE20’S 벨벳 헤이즈 블러셔는 차분...
2025-05-2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휘슬, '반려 라이프 브랜드' 리브랜딩 나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휘슬’(WHISTLE)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는 ‘반려 라이프 브랜드’로 23일 재탄생했다. 휘슬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2025-04-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빚에 허덕이는 애경…그룹 모태 ‘애경산업’마저 판다
애경그룹이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재무부담이 늘어나면서 모태사업인 애경산업마저 매각을 검토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각각 보유 중인 애경산업 지...
2025-04-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 늘려 '그린 경영' 펼친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은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제품 용기에 적용되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2년 대비 2024년 135% 확대하며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그린 경영’을 실천한다고 17일...
2025-03-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랩신, 발 관리 풋샴푸 '쿨링·보습' 2종 선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에서 위생이 발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시원함과 보습감까지 더한 ‘항균 풋샴푸 쿨링·보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2025-02-2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포인트앤, 피부 노폐물·각질 제거 클렌저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 클린케어 브랜드 ‘포인트앤’(point&)이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영양감을 채워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소이 효소 각질 필링 클렌징 파우더’를 3일 ...
2025-02-0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애경산업 알피스트, 보습 강화 '비건 클렌징 폼'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alpist)’에서 모공 속 노폐물 세정은 물론 피부의 보습을 더해주는 ‘비건 클렌징 폼(VEGAN CLEANSING FOAM)’을 16일 출시했다. 알피...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