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
2026-10-1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
2026-09-15 화요일 | 강혜린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운용사 투자 양축으로 글로벌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07 월요일 | 강혜린 기자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
2026-08-25 화요일 | 강혜린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전속채널 4만5000명 확대…신계약 CSM 20%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속 영업조직을 4만5000명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이익 기반을 넓혔다. 14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전속채널 재적 인원은 4만4987명으로 전년 동기보...
2026-08-14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매각익, 배당가능이익에 모두 포함”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따른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 등 일회성 이익을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삼성생명은 경상이익 성장률 이상으로 주당배당금(DPS)을 높이겠다는 ...
2026-08-13 목요일 | 강혜린 기자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AI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강점 [핀테크 돋보기]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
2026-07-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주식 시장 활황에 삼성생명도 원리금보장→실적배당 머니무브…수익률 1위는 IBK연금보험 [2026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시장 열풍으로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삼성생명도 원리금 보장형에서 원리금 비보장형(실적배당형)으로 머니무브 현상이 두드러졌다. 실적배당형 수익률에서는 중소형사인 IBK연금보험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6-07-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 셈법…KDB생명 인수 여력 주목 [매각 7수생 KDB생명]
삼성생명이 KDB생명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KDB생명 인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대비 크게 오르면서 주주환원 재원을 전액 특별 배당, 배당 수...
2026-07-22 수요일 | 강혜린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6-06-2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투자손익 압도적 우위…한화생명 수익성 ‘꼴찌’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홍원학號 삼성생명이 투자손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빅3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CSM배수 개선 등 체...
2026-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상품 차별화 종신·건강 신계약CSM 성장…삼성전자 호재 투자손익 '잭팟'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종신보험, 건강보험 상품 차별화로 신계약CSM을 성장시켰다. 삼성전자 호재로 투자손익도 작년 대비 2배 오르며 호실적을 시현했다.25일 삼성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
2026-05-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
2026-05-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QNDB형 적립금 삼성생명 부동의 1위·수익률 교보 1위…IBK연금보험 약진 [2026 1분기 퇴직연금 랭킹]
보험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퇴직연금 DB형에서 삼성생명이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수익률에서는 교보생명이 전분기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적립액은 적지만 IBK연금보험은 수익륙 부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
2026-05-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2026-05-0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AI·내부통제ʼ 결합해 소비자보호 고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구성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임명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와 내부통제임원실무위원회도 운영해 소비자보호 관련 내...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보험손익 9000억원대 회복…순익 '2조' 보험사 유일 [금융사 2025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고수익 건강보험 판매 전략으로 2025년 절반 가량 하락했던 보험손익을 9000억원 대로 2배 가량 제고했다. 올해 자회사 실적 호조, 삼성전자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도 2조원 이상...
2026-0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 배당재원 포함…계약자 지분조정 회계처리 변경"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이 배당재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작년 유배당 계약자 몫을 계약자 지분조정으로 분류했던 회계처리는 자본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20일 삼성생명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
2026-0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유배당 보험계약 부채 0원 두고 설왕설래…2025년 공시 촉각 [삼성생명 일탈회계 원복]
삼성생명이 일탈 회계로 처리하던 유배당 보험 계약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삼성생명이 이를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보험 부채는 0원으로 공시하는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정확한 정보 전달...
2026-0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2026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원학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유배당 계약 논란까지…MG손보 청산·GA 수수료 개편 반발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보험]
2025년 보험업계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촉발된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더이상 일탈회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매듭지어진 한편, MG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계약 이전...
2025-12-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장기채 매입 통해 듀레이션 안정화 [보험사 ALM 전략 ⑥]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