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톡에서 챗GPT 사용’ 오늘부터 순차 적용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포 카카오’를 28일 공개했다.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GPT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질문부터 문서 작성 등 복합적인 ...
2025-10-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스트레이드 전 시장 참여 31개사로…카카오페이·한양·상상인증권 등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27일부터 31개사로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증권과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넥스트레이드 메인마켓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중...
2025-10-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행안부, 네이버·카카오와 ‘AI국민비서’ 구현 업무협약
행정안전부는 민간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국민비서(가칭)’ 시범사업을 연내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네이버,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AI 국민비서는 민간...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행안부와 연내 ‘AI 국민비서’ 만든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국민의 공공 서비스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연속 흑자’ 카카오페이증권…‘테크핀 메기’ 넘어 성장 가도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거래액 확대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순항 중이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액이 빠르게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연내 ISA(개인종합자산...
2025-10-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 “안산 데이터센터, 800억원 육박하는 직접 편익 창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향후 40년 운영 기간 동안 800억원에 육박하는 직접 편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23일 한양대 에리카 경...
2025-10-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김범수 1심 무죄’ 카카오, AI・스테이블코인 속도 낸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카카오 그룹이 큰 고비를 넘겼다. 카카오는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며 인공지능(AI)과 스...
2025-10-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토스 ‘광고 막았다’ vs 카카오 ‘사용자 보호’...리워드 광고 두고 고소전
간편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카카오를 형사 고소했다. 카카오톡이 자사 광고 링크를 ‘신뢰할 수 없는 페이지’로 표시해 고의적으로 광고 노출을 제한했다는 주장이다. 반면 ...
2025-10-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페이, 플랫폼 파워·전세계 QR기반 영향력 확대 [네카토 오프라인결제 전쟁 ③]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간편결제 3사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시장 주도권을 두고 맞붙고 있다. 카드사 단말기가 장악해온 결제 인프라에 균열을 내며 새로운 경쟁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
2025-10-2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계열사 줄이고 AI 늘린다…카카오, 3분기 반등 신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역풍을 맞는 듯 보였지만 계열사 군살을 덜어내 지배구조를 효율화하고,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다.16일 한...
2025-10-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로봇이 주차도 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 충북 청주에 ‘로봇발레’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일반 주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발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HL로보틱스는 충북도청, 충북과학...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연내 계열사 80여개로 축소, AI 핵심사업 집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줄였다. 카카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CA협의체 의장을 역임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9개인 현 계열사 수를 올해 안에 80여개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2025-10-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카카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29일~10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0-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카나나’ 앱 업데이트…초기 화면 탭 형태로 단순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베타서비스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카나나(Kanana)’ 앱 서비스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나나 앱 초기 화면은 3개의 하단 탭으로 변경하고, 전반적인 대...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엔터, AI 숏폼 제작 기술 창작자에 무료 배포
웹툰 창작자 누구나 자기가 그린 웹툰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숏폼 영상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웹툰 AI 숏폼 영상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를 창작자에게...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베타 테스트 참여자 모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이용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톡 바꾼 홍민택 카카오 CPO 누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15년 만에 카카오톡 대개편을 진행한 후 역풍을 맞고 있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에서 카카오톡 개발과 보안을 총괄하고 있는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독단적으로 주도했다고 ...
2025-10-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페스타 2025’ 참가…AI 서비스·기술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 페스티벌 ‘AI 페스타(Festa) 2025’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AI 페스타 2025는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국가...
2025-09-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혹평 봇물’ 카카오톡, 결국 친구탭 피드→‘친구목록’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27일 대개편 이후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카카오톡 친구탭 격자형 피드를 기존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톡, 일본 여행 전용 서비스 ‘트래블톡’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카카오톡 일본 트래블톡(이하 트래블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톡은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여행 준비부터...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은행권 ‘으뜸’ [상생하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인터넷은행은 물론 전체 은행권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생금융을 제공하고 있다.카카오뱅크의 포용·상생금...
2025-09-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헬스 황희, 日 당뇨 환자에게 파스타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해외 첫발을 일본에 내디뎠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형 병원·제약사와 손잡고 현지 비만...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