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지배구조 리포트] ④ 삼양식품 ‘K-라면’ 주역에도 여전한 오너리스크
최근 3년 사이 음식료 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물결이 거셌다. 지주사 전환 요건이 까다로워지기 전 지분 구조 정리에 나선 이유에서다.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이 명분이었지만 ‘자사주의...
2020-08-1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불닭소스’ 모델로 매운맛 마니아 ‘유이’ 선정
삼양식품은 배우 ‘유이’를 불닭소스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매운맛 마니아인 유이는 평소에도 불닭소스를 즐겨먹는데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닭소스를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삼양식품은 ...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전중윤 명예회장 6주기…삼양식품, 3억원 상당 물품 기부
삼양식품은 10일 창업주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삼양식품이 이번에 전달하는 물품은 라면, 간편식, 유제품 등 7900박스로, 이...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불닭 캐릭터 ‘호치’ 굿즈 출시…"브랜드 강화"
삼양식품은 불닭 캐릭터인 호치를 이용해 라인 메신저용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라인 메신저용 호치 이모티콘은 메신저에서 자주 사용하는 40가지의 표현을 호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것이다. 이와 함...
2020-06-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라면 수출 급증에 실적 껑충…"2분기도 기대"
올해 들어 한국 라면의 수출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의 외출 제한 조치로 라면 수요가 증가한 것과 더불어 물류 차질을 우려해 해외 거래처...
2020-06-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삼양맛샵'서 수출용 불닭 제품 한정 판매
삼양식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수출용 불닭 제품 4종을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판매하는 제품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3x핵불닭볶음면, 콘불닭볶음면 4가지며, 모두 고기...
2020-06-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스낵 신제품 ‘사또밥 갈릭버터맛’ 출시
삼양식품은 사또밥 시리즈 신제품 ‘사또밥 갈릭버터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신제품 ‘사또밥 갈릭버터맛’은 옥수수가루를 주원료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사또밥에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갈릭버터맛...
2020-05-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불닭브랜드 8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8주년을 기념해 4월 한달간 불닭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의 ‘도전’을 콘셉트로, ‘도전! 출석체크’ 이벤트를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삼양...
2020-04-1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불타는 고추비빔면' 등 비빔면 라인업 강화
삼양식품이 온라인 브랜드 불타는 시리즈 신제품 '불타는 고추비빔면'을 출시하며 비빔면 라인업을 강화했다. 불타는 고추비빔면은 불타는 시리즈에서 고추짜장과 고추짬뽕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고추...
2020-03-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진격의 삼양식품(3-끝) ‘오너공백’ 속 中 의존도 낮추기 ‘숙제’
극강의 히트상품 하나로 위기를 타파한 식품 기업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불닭 시리즈로 영업이익을 40% 이상 늘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양식품 불닭 신화의 ...
2020-03-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식품 당분간 오너 공백..."김정수 사장 임시주총 통해 재선임"
삼양식품이 당분간 경영선상에서 오너 공백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법무부가 회삿돈 횡령으로 지난 1월 유죄 판결을 받은 김정수 사장에 대해 취업제한 통지를 보냈기 때문이다.삼양식품은 전인장 회장이 경영일선에...
2020-03-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진격의 삼양식품(2)] '김정수 체제'로 조직 안정화 도모
극강의 히트상품 하나로 위기를 타파한 식품 기업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불닭 시리즈로 영업이익을 40% 이상 늘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양식품 불닭 신화의 명...
2020-03-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진격의 삼양식품(1) ‘불닭볶음면 신화’ 올해도 이어간다
극강의 히트상품 하나로 위기를 타파한 식품 기업이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하나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불닭 시리즈로 영업이익을 40% 이상 늘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양식품 불닭 신화의 ...
2020-03-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코로나19] 삼양식품, 대구에 1억4천만원 상당 제품 기부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대구광역시장...
2020-03-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불닭' 히트친 삼양식품, 밀양에 수출 전진기지 세운다
삼양식품이 밀양에 중국 등 동남아 수출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운다.삼양식품은 9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주택토지공사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2019-12-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식품, 미·중 무역분쟁 여파에 4거래일 연속 약세…7만원선 ‘뚝’
삼양식품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감소 우려로 4거래일 연속 약세다. 27일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3.42% 내린 7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1일 8만2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다시 7만원선으로 떨...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양식품 주총, HDC현산 주주제안 표 대결서 '좌절'
삼양식품 2대 주주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주제안 안건이 표 대결에서 밀렸다. 22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오전 9시 강원도 원주시 삼양식품 원주공장에서 열린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주주 자격으...
2019-03-2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미니' 한정 판매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출시 7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핵불닭볶음면 mini'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가장 작지만 가장 화끈한 매운맛’을 컨셉으로 용량을 줄이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
2019-03-2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불닭볶음면’ 인기에…삼양식품, 창사 이래 최대 반기실적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9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
2018-08-1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댐 붕괴’ 라오스 이재민에 라면 지원
삼양식품은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800박스의 라면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 7일 태국 유통망을 통해 삼양라면 250박스, 김치라면 250박스 등 총 500박스의...
2018-08-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히스패닉 맞춤형 PB로 북미 시장 본격 공략
삼양식품은 히스패닉 맞춤형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출시하고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로스엔젤레스(LA) 기반 제조․유통회사인 UEC와 유통 및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히...
2018-07-0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LF TNGT, 삼양식품과 협업…라면 티셔츠 등 선봬
LF의 남성복 브랜드 TNGT는 삼양식품과 협업한 이색 패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TNGT는 삼양라면, 나가사끼 짬뽕, 불닭볶음면 등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 로고를 디자인으로 활용해 총 10가지의 다양한...
2018-06-1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베트남 1위 유통업체와 MOU…공략 가속화
삼양식품은 베트남 유통분야 1위 업체인 ‘사이공 쿱(SAIGON CO.OP)’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공 쿱 그룹은 마트‧편의점‧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2018-06-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