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현 현대차 부사장, 투명·숫자경영 "전기차 수익성 부담되나 리더십 확보 우선"
현대차 새로운 '곳간지기'로 임명된 서강현 재경본부장 부사장이 26일 진행된 2020년 실적발표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경영 스타일을 드러냈다. 서 부사장은 올해 인사에서 현대제철에서 현대차로 승진·복귀했다. 서...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시장 겨냥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하반기 출시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픽업트럭을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 현대차는 26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올해 미국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올 1분기 미국에서 생산을 결정한 4세대 신형 ...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허리띠 졸라 맨 현대차, 보통주 3000원 배당
현대자동차가 보통주 기준 1주당 3000원, 종류주 1주당 31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2019년과 같은 수준이다. 배당 총액은 7855억원 수준이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중간배당을 하지 않았...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아이오닉5 3월 유럽에서 먼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26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올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총 4개 전기차 추가한다"고 말했다.특히 현대차는 "3월말 E-GMP 아이오닉5 유럽 출시한다"며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 ...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114만대 판매...분기 영업익 1조6410억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약 114만대를 판매했다고 26일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은 1조6410억원을 기록했다.현대차는 이날 실시한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매출 29조2434억원, 분기 영업이익 1조...
2021-01-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컨콜] 현대차 "GV70, 국내 대기수요 1만4000대…상반기 미국 출시"
현대자동차는 26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지난달 국내 출시한 제네시스 GV70이 미출고분이 1만4000대에 이른다"며 흥행을 예고했다.이어 "GV70은 상반기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다"며 "현지 소비자 호평을...
2021-01-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6일 실적발표…핵심사업 전기차 전략 밝히나
현대자동차가 오는 26일 오후 2시경 2020년 실적을 발표한다.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증권사들의 작년 4분기 현대차 실적 추정치는 매출 29조3687억원, 영업이익 1조7127억원이다. 전년동기대...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법원, 현대차증권 170억원 배상책임 판결…증권사 '파킹거래' 인정
법원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채권 부도사태와 관련해 현대차증권이 유안타증권과 신영증권에 총 170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원고 패소로 판결한 1심을 깬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다. 특히 증권사 간...
2021-0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AI 안내로봇 '달이' 최초 공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 '달이(DAL-e)'를 25일 최초 공개했다. 이 로봇은 이날부터 1개월간 현대차 송파대로지점에서 시범 운영된다. 달이는 자동차 영업점에서 키마스...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내달 6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사업에 쓸 자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처음으로 ESG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월경 각각 3000억원씩 총 60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
2021-0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18분 초고속 충전 가능한 '미래형 주유소' 오픈
과거 주유소였던 공간이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로 재탄생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차세대 전기차를 초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충전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21일 SK네트웍스는 서...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독자기술 '수소 발전소' 가동
수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연료전지로 만든 수소 발전소를 가동을 시작했다.현대차가 한국동서발전·덕양과 함께 울산 화력발전소 안에 준공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이 20일 시범 운...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디지털아트 '월드 온 어 와이어展' 28일 온라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예술기관과 함께 기획한 디지털아트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현대차는 미국 뉴욕 '뉴 뮤지엄'의 디지털아트 기관인 '라이좀'과 2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파트너십에 따라 첫번째...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50~70층으로 축소 검토
현대차그룹이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물 높이를 조정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GBC를 당초 105층 1개동에서 50~70층 2~3개...
2021-0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실적 크게 개선...미래차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 가속화”- 유진투자증권
현대차가 올해 실적을 전년 대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최근 미래차 중심의 사업 구조 변화를 가속화함에 따라 미래차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
2021-01-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수소차 넥쏘 가격 낮춰…토요타 미라이와 본격 경쟁
현대자동차가 18일 수소전기차(FCEV) 넥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안전·편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판매가를 125만원 가량 내렸다. 최근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된 '수소차 라이벌' 토요타 미라이를 겨냥한...
2021-01-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수소 굴기' 중국 공략한다…해외 첫 연료전지 생산공장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굴기'를 내세우는 중국 시장을 잡기 위해 현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의 첫 해외 연료전지 제조공장이다.현대차그룹은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광저우개...
2021-01-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애플과 이상적 협력 구도 기대 어려워”- 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차그룹이 애플과 이상적인 협력구도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경우, 현대차그룹처럼 기존에 자체 자율주행 시스...
2021-01-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미국서만 팔던 '코나 2.0'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코나에 2.0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고 14일 알렸다.코나 2.0 가솔린은 스마트스트림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무단변속기(IVT)를 장착했다. 최대출력 149마력과 최대토크 18.3kg·m를 발휘한다....
2021-01-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연 10회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13일부터 전기차 오너·렌터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 전기차 운행 중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등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E-GMP 첫 전기차 '아이오닉5'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준중형CUV 전기차 '아이오닉5'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기차 플랫폼(E-GMP)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양산 모델이다.티저 이미지에서 아이오닉5는 콘셉트카 '45'와 거의...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목표가 30만원”- 한화투자증권
현대차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의 첫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전기차(EV) 시장 점유율 확대, 애플카 이슈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점 변화의 수혜를...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세단 포기 없는 제조사" 현대차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쾌거
7세대 모델이 나온 현대자동차 준중형세단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는 현대차 아반떼(승용부문), 포드 F-150(트럭부문), 포드 머스탱 마하-E(SUV부문)을 '2021 북...
2021-0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