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수거도 친환경으로’ 현대차, ‘ST1’ 활용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친환경 스마트 수거 실증사업에 나선다.현대차는 9일 서울 성북구에서 ST1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수거 차량 2대를 활용해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시 성...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소형 SUV 강자’ 현대차, ‘2027 코나’ 출시
국내 소형 SUV 베스트셀러 현대차 ‘코나’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높아진 상품성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현대자동차는 7일 ‘2027 코나’를 정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7 코나는 고객...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 설립
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전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구축한다.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
2026-04-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싼타크루즈 실패 잊어라' 현대차, 북미 뉴동력 '픽업' 재정비
현대자동차가 북미 공략을 위한 ‘픽업 트럭’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2021년 미국에 출시한 첫 픽업 ‘싼타크루즈’가 디자인 등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현대차...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약 7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토근 버스 등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미래 대중화를 대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
2026-04-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증권, 사외이사에 디지털금융 전문가 선임…배형근 대표 “기업가치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 [2026 주총]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디지털금융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
2026-03-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따로 똑같이' 현대차‧기아, 올해 생존 위한 이원화 전략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 계열사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서로 다른 이원화 전략으로 불확실성과 미래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형님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AI, ...
2026-03-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완성차 제조 넘어 첨단 모빌리티 기업 전환 박차”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가 전동화 현지 생산 확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로보틱스 등을 핵심 축으로 완성차 제조기업을 넘어 첨단 모빌리티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관...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차에서 집 청소 해볼까’…현대차그룹, 삼성전자와 ‘카투홈’ 서비스 개시
차량에서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집안의 가전 등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사회가 열린다.현대자동차·기아는 23일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그룹과 새만금이 ‘윈윈ʼ하는 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새만금에 약 9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혁신성장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이번 현대차그룹 투자는 착공 이후 약 35년 동안 별다른 활용 방안...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16일~3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방향 변화…박민우 사장 역량 시험대
자율주행 내재화를 추진하던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며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의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부터 선제 적용하고 운행 데이터 수집, AI 기술 고도화를 가...
2026-03-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코람코, ‘현대차 리츠’ 연 7% 배당 설계…상반기 딜클로징
코람코가 현대차 부동산 기반 리츠로 연 7%대 배당 구조를 확정하고 딜 마무리에 들어갔다.코람코자산신탁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리츠 투자자 모집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린 깐부잖아’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레벨2 자율주행 기술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을 일부 차량에 선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개발에 협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인재 확보 가속’ 현대차, 3월 전직군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은행권 대기업 모시기 치열… 현대차·한화그룹 집중 공략
금융당국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일제히 기업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RWA(위험가중자산) 성장을 늦춰 밸류업을 병행할 수 있는 '우량 여신', 즉 '대기업 대출'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2026-03-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현대차 저평가 굴레, AI로봇 아틀라스가 끊을까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금투협,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가 맡았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회원이사 및...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나는 CFO다] 현대차 이승조, 수익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
현대자동차 곳간지기이자 재무 전략가 이승조 재경본부장(부사장)이 올해 수익성 압박과 대규모 투자 사이 균형 잡기에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외 약 150조원 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 나선다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기아,‘엑스블 숄더’ 국내 최초 KS 인증 획득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 부문 KS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착용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2026-03-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디지털전환 탑승 거래편의 개선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현대차증권은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싣고 MTS(모바일트레이...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