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기후 대응형 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 공개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로 야외 활동이 제약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아파트 단지 내 놀이공간을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한 어린이놀이터를 넘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
2026-08-0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세미텍, 외부서 영입한 반도체 전문가 9개월만에 교체 왜?
한화세미텍이 어렵게 영입한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9개월 만에 교체하고,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에게 다시 겸직을 맡겼다.회사는 지난 인사에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중요시했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선 ‘계열사 간...
2026-08-04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M&S 공식 출범…테크·라이프 지주사 체제 본격 가동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하며 독립 경영 체제의 첫발을 내디뎠다.한화M&S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에어로, 2Q 영업익 첫 1조 돌파…지상방산·오션 '쌍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3655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9조2929억 원으로 47% 증가했다.이는 지상방산과 항공우...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사장’ 오른 김동선…지주사 성공 열쇠는 [한화 3남 홀로서기 下]
신설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독립경영 체제를 맞아 책임과 권한을 한층 강화한 인사로 풀이된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김동선 사장이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석유화학 전문가가 방산 사령탑으로…한화시스템, 양기원 대표 선임 배경은?
한화그룹이 그룹사 인사와 동시에 일부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진행한 가운데, 주요 경력을 석유화학 계열사서 쌓아온 양기원 한화임팩트 대표이사를 신임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 경영 강화…김동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5개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관 부회장이...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
1989년생, 만 37세.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자산 10조 원 규모의 신설 지주사를 이끌며 독립 경영의 막을 올린다. 올해 8월 1일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동선 부사장...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3065억…전 사업부문 동반 흑자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케미칼·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내며 2분기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AMPC)와 중동발 원자재 가격 변동을 각 부문이 기회...
2026-07-29 수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시스템, 2Q 영업이익 전년比 219% 증가…수출 훈풍 영향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
2026-07-28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오션, 2Q 영업익 전년比 98% 증가…분기 최대 실적 기록
한화오션이 해양플랜트 인도 기준 매출이 한꺼번에 잡히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은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한화오션은 27...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에어로, '10조 美 자주포' 수주할까...발표 임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조 원 규모 미국 육군 자주포 현대화사업(MTC·Mobile Tactical Cannon)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서는 첫 미국 지상무기 시장 진출 사례가 된다.공식 ...
2026-07-24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에어로, 방산업계 최초 해외 공모채 5억 달러 조달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같은 업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 ‘A-’를 딴 지 한 달 만에 나온 성과다. 조달 규모의 7배에 달하는 자금...
2026-07-21 화요일 | 정진아 기자
‘최대 4조’ 태국 호위함 사업자 선정 초읽기…HD현대重·한화오션 ‘정면승부’
태국 왕립해군 4000t급 호위함 도입 사업이 이르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가린다. 국내 조선사 중에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안서를 제출했다.최대 4조 규모…태국 시장 진입 교두보이번 사업 규모는 175...
2026-07-20 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지주사’ 5가지 과제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신생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내달 1일 출범한다. 이 회사는 공정거래법이 정한 지주회사 요건 5가지를 충족하지 못한 채 시작한다. 법정 유예기간은 설립일로부...
2026-07-20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식음료 다음은 부동산…한화 김동선의 ‘프리미엄’ 베팅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서울 도심과 강남 핵심 부지에 4500억 원을 쏟아부었다. 앞서 햄버거, 아이스크림, 뷔페, 급식 등 식음료(F&a...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발행왕' KB증권, '흥행왕' 한화비전…엇갈린 회사채 성적표 [26 상반기 리뷰②]
올해 상반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발행 규모와 투자자 선호도는 엇갈렸다. 발행사별로는 KB증권이 1조 4400억 원을 조달해 최다 발행사에 올랐다. 반면 한화비전은 수요예측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SK그...
2026-07-1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RSU 2배 증가한 이유
한화시스템이 손재일 대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수량을 갑자기 2배로 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회사는 지난 5월 손재일 대표 RSU 부여 수량을 1만4471주에서 2만8942주 상당으로 정정하는 공시를...
2026-07-1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고배…"NATO 동맹 벽 못넘어"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에서 정부·HD현대중공업과 ‘원팀’으로 경쟁에 임했지만 최종 수주에서 고배를 마셨다.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
2026-07-07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큐셀, 메타에 공급할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모듈 32만장 공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메타(Meta)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 모듈 공급 및 설계·시공·조달(EPC) 사업을 수주했다.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