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급적용에도 순익 삼성화재 이어 2위…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고마진 장기보험 적극 공략해 1위 달성" [금융사 2023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소급적용으로 CSM, 순익 조정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삼성화재에 이어 순익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중현 메리츠 화재 대표는 장기보험에서는 '마진 중심'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3일 2023년 메...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온라인 플랫폼 중심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추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2일 열린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 소극적 대응을 지속하는지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순익 '2조 클럽' 달성…메리츠화재 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작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가 1조5000억원 이상 순익을 달성하면서 지주 순익을 견인했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당기순익 2조1333억원을 기록...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서울 중구-메리츠화재, ‘걱정해결사업’ 협약 체결…“취약계층 자립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중현)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자립 지원과 위기 해소를 위해 힘을 합친다. 23일 중구에 따르면,‘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2024-01-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IFRS17 도입 첫 해, 메리츠화재가 쏜 실적 부풀리기 논란…예실차로 재점화 [2023 보험업계 결산]
IFRS17 도입이 첫해였던 만큼 신회계기준과 관련해 업계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낙관적 가정을 통한 실적 부풀리기를 여론화하면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저격한 작심발언이라는 이야기까...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삼성화재 제친 메리츠화재 수익성 두각…전진법 불구 DB손보 CSM 삼성화재 '비등'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메리츠화재가 분기 기준 3분기 당기순익이 삼성화재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수익성에서 두각을 보였다. 보험계약마진(CSM)은 전진법 적용에도 D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바짝 추격하며 손보업계 순위가 흔들렸다.22일 한...
2023-12-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DB손보 등 빅4 한화손보·메리츠화재·롯데손보까지 자동차보험료 인하 동참…최대 3%↓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손보 빅4사와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까지 내년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뿐 아니라 이륜자동차보험료 인하도...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내년 자동차 보험료 3.0% 인하
메리츠화재(대표 김중현)가 내년 자동차 보험료를 3.0% 인하한다. 메리츠화재는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3.0%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 완료 후 확...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천대권 공동대표체제 전환…메리츠화재 출신 김태열 부사장 선임
인카금융서비스가 정기인사에서 천대권 부회장 대표이사 승진으로 최병채 회장 단독대표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손해보험사 출신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했다.2일 GA업계예 따르면, ...
2023-12-0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누구…상품·경영 핵심 업무 최대 성과 [프로필]
메리츠화재 새 대표이사에 내정된 김중현 부사장은 메리츠화재에서 자동차보험, 상품, 경영 등 주요 보직을 맡아온 전문가다. 김중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
2023-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새 대표이사에 77년생 김중현 부사장 발탁
메리츠화재 새 대표이사에 77년생 김중현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용범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에 취임한 지 8년 만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20일 '원 메리츠' 지주 중심 인사를 발표했다...
2023-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 ‘원-메리츠’ 지주 중심 조직 개편…최희문 증권 대표 물러나·메리츠화재·증권 차세대CEO 발탁
메리츠금융그룹(회장 조정호)이 '원- 메리츠' 지주 중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직만 맡게된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에는 차세대 CEO를 발탁했다.메리츠금융...
2023-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전진법 희비…삼성·메리츠화재 웃고 DB손보·현대해상 수정소급법 적용 대응 부심 外
3분기부터 보험사들이 회계기준을 전진법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전진법 적용에도 호실적을 보인 반면 DB손보와 현대해상은 수정소급법을 적용해 한 발 물러났다. 19일 보험업...
2023-1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3분기 순익 삼성화재 제치고 1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누적 순익 1조3353억원, 3분기는 삼성화재를 제치고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전진법으로 손보사들인 CSM이 감소된 것과 달리 오히려 증가하며 호재가 됐다.14일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완전자회사 편입 후 효율성 증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그룹 효율성이 증대됐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화재·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은 13일 진행된 3분기 메리츠금융그룹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단기 행사도 가입할 수 있는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기존보다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해진 것이 특징이다.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은 주계약인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만 가입하면 기존보다 약 4%, 생...
2023-09-0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삼성화재 게 섯거라” 턱밑 추격
메리츠화재(부회장 김용범)가 올해 상반기 8390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2위인 DB손해보험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가파른 실적 성장에 메리츠화재가 내놓은 ‘2025년 트리플 크라운(장기인보험 매출, 당기순이익, 시...
2023-08-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상반기도 실적잔치…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 外
보험사들이 상반기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업계에 쓴소리를 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상반...
2023-08-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상반기 보수 56억…CEO 1위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상반기 금융 연봉킹]
올해 상반기 보험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인물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현직 CEO 중에선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16일 보험사 2023년 상반기 반기보고서...
2023-08-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8390억…"양질 신계약으로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2분기에도 꾸준한 신계약 확대와 4300억원대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14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이어져…출혈경쟁 지양”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화장이 IFRS17(신 회계제도) 도입 이후 경쟁사들의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회사는 MS 출혈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탄력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화재, 비대면 세차플랫폼 해피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세차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2023-08-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